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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즈음에 : 우리 시대 인문학자 김열규의 마지막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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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정보
자료유형 : 단행본
ISBN : 9788958626732 
분류기호 : 814.7 
개인저자 : 김열규
서명/저자사항 : 아흔 즈음에:  우리 시대 인문학자 김열규의 마지막 사색/  김열규 지음. 
발행사항 : 서울:  휴머니스트,  2014. 
형태사항 : 253 p:  삽도;  21 cm. 
분류기호 : 814.7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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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는 글 _ 나이 들수록 농익는 목숨 기운 = 11
    1. 나이 든다는 것
    수없이 넘고 넘은 인생의 고개 = 17
    아흔을 미리 짚으면서 = 21
    여생이란 말 떨어내고 싶은데도 = 25
    산다는 것, 시간 쓰기 = 28
    시간의 웅덩이에 빠져서 = 32
    움직이는 부동(不動) = 36
    외로움에 저리고 저려서 = 39
    외로움, 어디 좀 겨루자고 = 43
    고독이 보람될 수도 = 46
    2. 죽음을 생각하면서
    병을 앓고 삶을 견디고 = 3
    병을 벗 삼아 = 56
    불면증, 그것도 병인가 = 59
    무덤, 그 커다란 연꽃 송이 = 63
    꼬맹이 시절 무덤에 부치던 생각 = 68
    마침내 맞이할 빛나는 별처럼 = 73
    죽음에 부치는 결의 = 77
    3. 글쓰기에 기대어
    글쓰기의 즐거움 = 83
    생애 최초의 사보타주 = 88
    책벌레, 병골에게 붙여진 별명 = 92
    도둑 읽기 = 95
    잡초 뽑기 = 100
    결승선이 가까워질수록 더한층 빨라지는 육상 선수처럼 = 104
    4. 그리운 시절
    돌아다보는 구름에는 = 111
    어른과 다르기에 = 114
    나다움에 대한 믿음 = 118
    에덴동산에서 멀어지다 = 121
    '신용뺑이'라서 통한 거짓말 = 124
    단짝을 떠나보내고 = 128
    일본인에게 반감을 품다 = 132
    혼자서만 먹자고 든 것이 = 137
    온 평생 밭고랑 안고 돈 할머니 = 141
    치매를 앓는 할아버지의 응얼댐 = 146
    진도 부인네의 장난 = 150
    5. 함께 산다는 것
    정, 그 다함이 없을 말 = 157
    마음에 뜨는 무지개 = 160
    두 분 할머니, 그리고 어머니의 정 = 163
    나이 들 만큼 든 뒤의 정, 사랑 = 166
    벙어리 이웃의 너구리를 풀어주고 = 170
    벙어리 아내도 벙어리로 = 173
    사지가 꼬이는 그 사람과 = 175
    힘겨운 여성들의 팔자걸음 = 177
    고생이 낙이라는 할머니 = 181
    6. 자연 품에서
    바다, 그 또 다른 요람 = 187
    난생처음 해본 다이빙 = 191
    허우적대는 친구를 구하고 = 194
    물뱀과 함께 수영을 = 199
    복어를 구해준다는 것이 = 203
    개울 따라 졸졸 족제비 쫓아서 = 207
    지리산 능선에서 혼자 밤을 새우다 = 210
    산에서 바람에 멱 감고 = 214
    어머니 발자국 따르듯 오르는 '동산재' = 217
    닫는 글 _ 나도 나무이고 싶다 = 221
    추모의 글 _ 흰 벽 앞에서 = 229
    삶을 가르쳐주신 스승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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