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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부대, 희망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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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정보
자료유형 : 단행본
ISBN : 9788997094233 
분류기호 : 390.132 
개인저자 : 김환기
서명/저자사항 : 단비부대, 희망을 그리다/  김환기 지음;  신미식 사진. 
대등표제 : Drawing hope of task force Danbi in Haiti 
발행사항 : 서울:  플래닛미디어,  2012. 
형태사항 : 243 p.:  천연색삽화;  23 cm. 
총서사항 : KODEF 안보총서;  58. 
일반주기 : KODEF: 한국국방안보포럼 
개인저자 : 신미식
분류기호 : 390.132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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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 최고의 파병부대 ''단비부대''의 헌신과 열정을 담은 사진집. 유엔 평화유지군으로서 아이티에 파견된 단비부대는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피해 복구 및 재건 활동은 물론이고 우물을 파주고, 다친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그 무엇보다 절망하는 아이티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임무를 수행했다. 아이티 사람들은 이런 단비부대를 ‘레오간의 천사’라 부르며, 그들이 이룬 놀라운 성과를 보고 ‘레오간의 축복’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런 단비부대가 2012년 연말에 그 임무를 모두 마치고 귀국한다. 이들이 이룬 성과는 그야말로 눈부셨고, 이들의 활동상은 아이티에 파견된 모든 부대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였다. 아이티 파병 3년여의 시간 동안 단비부대가 이룩한 성과를 돌아보는 일은 단순히 지난 과거를 회상하고 정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은 절망과 좌절, 빈곤과 병마 속에서 울던 아이티 사람들을 진정한 인류애로 보듬어준 가장 인간적인 부대이자 가장 고귀한 사명을 완수한 부대인 단비부대의 3년여간의 감동적인 활약상을 담고 있다. 아이티의 눈물겨운 역사와 사회상, 대지진의 참상, 단비부대의 창설, 그리고 아이티에 파병된 1진부터 6진까지 단비부대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활약상을 예술성 높은 컬러 사진과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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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시작하며

    제1부 아이티의 눈물
    1. 아름답고 눈물겨운 나라
    2. 최초의 흑인 공화국
    3. 대지진 이전의 아이티
    4. 대지진과 아마겟돈

    제2부 아이티에 내린 단비
    1. 꼭 필요한 때
    2. 레오간의 천사들
    3. 아이티의 경부고속도로
    4. 철거하고 새로 짓고
    5. 희망의 단비

    제3부 희망을 심다
    1. 상처에 새살이 돋고
    2. 무너진 기틀을 다시 세우다
    3. 배우고 익혀야
    4. 손에 손잡고
    5. 꿈을 심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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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국문과 에서 수학했다. 지극히 평범한 군대생활을 거쳐 편집자와 집필가로 활동 하고 있으며, 제대 후 20년 만에 다시 육군, 해병대, 공군, 단비부대 등과 인연을 맺어 관련 도서들을 출간했다. 그사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출발 하여 최전방 DMZ 일원과 연평도 및 백령도를 비롯한 NLL 인근, 전국의 공군 부대들을 두루 방문하고 부대원들을 만났다. 절해고도에서 막막한 바다만 노려보는 작대기 계급의 일반 병사들, 잠시도 여유를 가질 수 없는 최전방 소초의 소위와 간부들, 하루 온종일 회의와 작전 지시로 숨 가쁜 장성들을 보면서 미안함과 고마움, 경외심을 떨치기 어려웠다.
    그중에서도 영화에서나 보던 전투력과 체력을 겸비한 특전맨들을 두루 만난 이번 취재 과정은 필자에게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게 될 듯하다. 이 특수한 군대에서 필자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불가능한 일 들이 어떻게 가능하게 되는지를 직접 눈으로 보았고, 이처럼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킨 사람들도 직접 만났다. 그들의 여유와 결연한 의지가 담 긴 눈빛을 통해 독자들도 세상과 맞서는 새로운 방법 하나쯤 건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저서로는 『평화와 생명의 땅 DMZ를 가다』, 『나는 해병이다』, 『대한민국 해병대 그 치명적 매력』, 『DMZ, 유럽행 열차를 기다리며』(공저), 『이보다 아름다운 젊음은 없다』, 『단비부대, 희망을 그리다』, 『대한민국 공군의 위대한 비상』(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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