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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ez, Caroline Criado
▼a 보이지 않는 여자들:
▼b 편향된 데이터는 어떻게 세계의 절반을 지우는가/
▼d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지음 ;
▼e 황가한 옮김.
▼a Invisible women :
▼b data bias in a world designed for men
▼a 서울:
▼b 웅진지식하우스,
▼c 2020.
▼a 463 p.;
▼c 22 cm.
▼a 참고문헌: p. 399-463
▼a Sex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a Male domination (Social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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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search
▼x Social aspects.
▼a Data m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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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Social aspects.
▼a 여성문제
▼a 여성차별
▼a 여성폭력
▼a 페미니스트
▼a 데이터공백
▼a 황가한
▼a 페레스, 캐럴라인 크리아도
▼a 안상철
▼b 안상철
▼b 강리원
▼b 김자옥
▼a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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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 단행본 |
|---|---|
| ISBN : | 9788901242644 |
| 개인저자 : | Perez, Caroline Criado |
| 서명/저자사항 : | 보이지 않는 여자들: 편향된 데이터는 어떻게 세계의 절반을 지우는가/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지음 ; 황가한 옮김. |
| 원서명 : | Invisible women : data bias in a world designed for men |
| 발행사항 : | 서울: 웅진지식하우스, 2020. |
| 형태사항 : | 463 p.; 22 cm. |
| 서지주기 : | 참고문헌: p. 399-463 |
| 일반주제명 : | Sex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 |
| 일반주제명 : | Male domination (Social structure) -- |
| 일반주제명 : | Gender mainstreaming. -- |
| 일반주제명 : | Research -- Social aspects. -- |
| 일반주제명 : | Data mining -- Social aspects. -- |
| 일반주제명 : | Big data -- Social aspects. -- |
| 개인저자 : | 황가한 |
| 분류기호 : | 337.2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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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양성평등은 성별에 따른 차별, 편견, 비하 및 폭력 없이 인원을 동등하게 보장받고 모든 영역에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 군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핵심 가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같은 임무, 같은 책임'이 강조되는 군대와 같은 조직에서는 남녀 간의 생물학적 차이를 어떻게 인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공정함을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크리아도 페레스의 『보이지 않는 여자들』은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젠더 데이터 공백'을 막는 것이 양성평등 문제의 해결법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성별 차이를 인정하는 것을 넘어, 남성을 인간의 기준으로 삼는 편향된 데이터 수집 및 설계 방식이 어떻게 여성을 '보이지 않는 존재'로 만드는지 시사한다.
Ⅱ. 본론
『보이지 않는 여자들』의 핵심 주장은 우리 사회의 기술, 정책 등 수많은 영역이 주로 남성에 대해 수집된 데이터 편향에 기반하여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젠더 데이터 공백은 여성 및 다양한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의 정보가 빠진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예시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임상 시험에서 '체중 70kg의 남성'을 표준 모델로 삼거나, 평균적인 남성의 손 크기에 맞춰 피아노 건반 크기가 표준화되는 것은 대표적인 데이터 편향 사례이다. 이는 여성의 신체적 특성, 사회적 역할이 데이터 수집이 배제되어 결과적으로 불평등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책은 도시계획, 의료 시스템, 경제 정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이러한 젠더 데이터 공백이 초래하는 위험성을 데이터와 사례를 보여준다.
군대는 성별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우리 육군에서 남군과 여군의 체력 평가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는 것은 남녀 간의 평균적인 생물학적 차이를 인정한 군의 조치이지만, 일부에서는 이를 ‘불공정’이라 비판하기도 한다. 책에서는, 같은 기준이 항상 공정함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공정함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의 균등에서 출발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생물학적 현실을 고려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평등이라고 주장한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기준을 같게 하느냐가 아닌, 남녀의 신체적 특성이 그 능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충분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분석이 필요하다. 즉, 젠더 데이터 공백을 해소하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Ⅲ. 결론
『보이지 않는 여자들』은 편향된 데이터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메워 동등하게 보장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계속 전달하고 있다. 미래의 장교로서 우리는 군이라는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 단지 체계적인 명령과 복종을 강요하는 것을 넘어, 구성원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고 최적화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사관생도 신분에서부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료의 자세로 생활하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 보이지 않는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노력은 우리 군의 바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될 것이며 사관생도로서 올바른 양성평등 의식을 가지고 임관한다면,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강하고 정의롭고 평등한 군대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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