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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경태
▼a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묻고 답하다 /
▼d 이경태 지음.
▼b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의 시선으로 격변의 시대와 흐름을 면밀히 분석한다.
▼a 서울 :
▼b 박영사 ,
▼c 2023
▼a 280 p. ;
▼c 23 cm
▼a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도서
▼a 참고문헌 수록
▼a 마르크스 경제학[--經濟學]
▼a 고전 학파[古典學派]
▼a 사회 주의 경제학[社會主義經濟學]
▼a 시장 주의[市場主義]
▼a 사회학
▼a 사회사상
▼a 자본주의
▼a 공산주의
▼a 애덤스미스
▼a 칼마르크스
▼a 이경태,
▼g 李景台,
▼d 1947-
▼b ₩18000
▼a 송미영
▼b 송미영
▼b 김이슬열람
▼a 단행본
| 자료유형 : | 단행본 |
|---|---|
| ISBN : | 9791130316581 |
| 분류기호 : | 320.1 |
| 개인저자 : | 이경태 |
| 서명/저자사항 : |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묻고 답하다 / 이경태 지음. |
| 표지표제 : |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의 시선으로 격변의 시대와 흐름을 면밀히 분석한다. |
| 발행사항 : | 서울 : 박영사 , 2023 |
| 형태사항 : | 280 p. ; 23 cm |
| 일반주기 : |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도서 |
| 서지주기 : | 참고문헌 수록 |
| 일반주제명 : | 마르크스 경제학[--經濟學] -- |
| 일반주제명 : | 고전 학파[古典學派] -- |
| 일반주제명 : | 사회 주의 경제학[社會主義經濟學] -- |
| 일반주제명 : | 시장 주의[市場主義] -- |
| 개인저자 : | 이경태, 李景台, 1947-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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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묻고 답하다는 고전 경제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애덤 스미스와, 급진적인 자본주의 비판의 사상가 칼 마르크스의 사유를 대화 형식으로 엮어낸 흥미로운 교양서이다. 이 책은 단순히 두 경제학자의 이론을 병렬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마주 앉아 서로의 입장을 직접 묻고 반론하며 논쟁하는 듯한 구성을 통해 독자에게 경제 사상의 흐름과 그 쟁점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저자는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과 자유시장, 그리고 마르크스의 ‘잉여가치론’과 계급투쟁 이론을 중심으로 두 사상가의 철학과 정치경제학을 정면에서 충돌시킨다. 이를 통해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 노동의 가치, 시장의 윤리성, 국가의 역할 등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주제들을 다룬다. 특히 흥미로운 지점은, 스미스가 인간의 이기심이 공공의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낙관주의를 지닌 반면, 마르크스는 그 이기심이 곧 착취의 구조로 연결된다고 본 대목이다. 이러한 대비는 경제학이 단순한 수치와 이론의 영역을 넘어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세계관의 문제임을 환기시킨다.
이 책의 강점은 학문적 난해함을 지양하면서도 사상의 본질을 흐리지 않는다는 데 있다. 두 사상가의 언어를 오늘날의 맥락 속에서 재해석하면서, 독자들이 복잡한 이론적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문제의식이 점점 커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이 책은 경제학적 논쟁이 단지 과거의 것이 아니라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있어 여전히 중요한 사유 도구임을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묻고 답하다』는 경제학의 두 거장이 시대를 초월해 대화를 나눈다는 독창적 형식을 통해 사상의 대립을 흥미롭고 유익하게 풀어낸 저작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단지 스미스와 마르크스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본주의에 대한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는 사유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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