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 닫기
00000nmm c2200205 c 4500
000001285866
20191018093805
190619s2015 ulk d a kor
▼a 9788994384221(전자책)
▼g 05160:
▼c \25,200
▼a 9788994384122(전자책 세트)
▼a 211047
▼c 211047
▼d 211047
▼a kor
▼h eng
▼h dan
▼a Kierkegaard, Soeren Aabye
▼a 공포와 전율
▼h [전자책]/
▼d 쇠얀 키에르케고어 지음 ;
▼e 임춘갑 옮김.
▼i 번역표제:
▼a Fear and trembling
▼a [Frygt og baeven]
▼a 전자 데이터
▼a 서울:
▼b 다산글방,
▼c 2015:
▼f (교보문고,
▼g 2015).
▼a 12,646KB:
▼b 천연색.
▼a E-Book 키에르케고어 선집;
▼v 5
▼a 이 책은 영어판의 중역임
▼a 원저자명: Soren Kierkegaard
▼a ePUB
▼a 『공포와 전율』은 키에르케고어의 사랑의 체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키에르케고어는 1837년 5월 레기네 올센이라는 처녀와 알게 되어 1840년 9월에 약혼했다. 그러나 이듬해 8월에 그는 자진하여 이 약혼을 저버렸다. 그 이유는 키에르케고어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는 ‘사기꾼’ 혹은 ‘유혹자’라는 맹렬한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한마디의 변명도 없이, 오히려 일부러 그러한 인간인 것처럼 보이려는 듯한 생활을 했다. 그의 파혼의 동기가 ‘종교적인 갈등’이었음은 거의 분명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요소가 내포되어 있어서 매우 복잡하다. 이 수수께끼를 푼다는 것은 키에르케고어라는 사상가의 비밀을 해명하는 초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거의 불가능하다. 하여간에 극히 특수한 체험으로서 경솔하게 단정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그의 파혼이 그가 그녀를 사랑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한 그의 말에는 거짓이 없는 것 같다. 그는 이런 표현을 친구에게 보낸 편지와 그의 ‘일기’에 적었고 여러 저서에서도 암암리에 암시하고 있다. 키에르케고어의 사랑의 체험에 관련된 또 다른 저서인 『반복』은 그의 사랑의 직접적인 소산所産이고, 『공포와 전율』은 이 소산을 청산하고 승화하기 위한 저작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이 무렵 키에르케고어는 사랑의 체험을 정리하기 위해서 베를린으로 여행을 떠났다. 거기에서 『반복』을 완성하였고, 곧 코펜하겐에 돌아와 『공포와 전율』을 완성했다. 그러나 책으로 출판하기 직전, 레기네가 그녀의 옛 가정교사였던 슐레겔과 약혼했다. 베를린에서 ‘체념의 운동’을 통한 ‘믿음의 운동’의 가능성, 그리고 그럼으로써 ‘사랑의 반복’의 가능성마저도 어렴풋이 느꼈던 그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이미 완성된 두 저작을 그대로 출판할 수가 없었다. 이리하여 『공포와 전율』은 약간, 그리고 『반복』은 대폭적인 수정을 했다. 『반복』 속에서 레기네에 대한 분노를 엿볼 수 있는 것도 그녀의 새로운 약혼에 대한 그의 충격의 소산이라 하겠다
▼a 임춘갑
▼a 키에르케고어, 쇠얀 오뷔에
▼u http://ebook-kma.mlss.co.kr/Content_Check.asp?barcode=4808994384221
▼a 키에르케고어, 쇠얀,
▼d 1813-1855
▼a 김자옥
▼b 김자옥
▼a eBook
▼a 64AEBOK19-00005,64AEBOKM31-0082
▼a 198.9
▼b 키63ㄱ
| 자료유형 : | eBook |
|---|---|
| ISBN : | 9788994384221(전자책) |
| ISBN : | 9788994384122(전자책 세트) |
| 개인저자 : | Kierkegaard, Soeren Aabye |
| 서명/저자사항 : | 공포와 전율 [전자책]/ 쇠얀 키에르케고어 지음 ; 임춘갑 옮김. |
| 기타표제 : | 번역표제: Fear and trembling |
| 원서명 : | [Frygt og baeven] |
| 발행사항 : | 서울: 다산글방, 2015: (교보문고, 2015). |
| 형태사항 : | 12,646KB: 천연색. |
| 총서사항 : | E-Book 키에르케고어 선집; 5 |
| 일반주기 : | 이 책은 영어판의 중역임 |
| 일반주기 : | 원저자명: Soren Kierkegaard |
| 요약 : | 『공포와 전율』은 키에르케고어의 사랑의 체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키에르케고어는 1837년 5월 레기네 올센이라는 처녀와 알게 되어 1840년 9월에 약혼했다. 그러나 이듬해 8월에 그는 자진하여 이 약혼을 저버렸다. 그 이유는 키에르케고어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는 ‘사기꾼’ 혹은 ‘유혹자’라는 맹렬한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한마디의 변명도 없이, 오히려 일부러 그러한 인간인 것처럼 보이려는 듯한 생활을 했다. 그의 파혼의 동기가 ‘종교적인 갈등’이었음은 거의 분명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요소가 내포되어 있어서 매우 복잡하다. 이 수수께끼를 푼다는 것은 키에르케고어라는 사상가의 비밀을 해명하는 초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거의 불가능하다. 하여간에 극히 특수한 체험으로서 경솔하게 단정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그의 파혼이 그가 그녀를 사랑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한 그의 말에는 거짓이 없는 것 같다. 그는 이런 표현을 친구에게 보낸 편지와 그의 ‘일기’에 적었고 여러 저서에서도 암암리에 암시하고 있다. 키에르케고어의 사랑의 체험에 관련된 또 다른 저서인 『반복』은 그의 사랑의 직접적인 소산所産이고, 『공포와 전율』은 이 소산을 청산하고 승화하기 위한 저작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이 무렵 키에르케고어는 사랑의 체험을 정리하기 위해서 베를린으로 여행을 떠났다. 거기에서 『반복』을 완성하였고, 곧 코펜하겐에 돌아와 『공포와 전율』을 완성했다. 그러나 책으로 출판하기 직전, 레기네가 그녀의 옛 가정교사였던 슐레겔과 약혼했다. 베를린에서 ‘체념의 운동’을 통한 ‘믿음의 운동’의 가능성, 그리고 그럼으로써 ‘사랑의 반복’의 가능성마저도 어렴풋이 느꼈던 그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이미 완성된 두 저작을 그대로 출판할 수가 없었다. 이리하여 『공포와 전율』은 약간, 그리고 『반복』은 대폭적인 수정을 했다. 『반복』 속에서 레기네에 대한 분노를 엿볼 수 있는 것도 그녀의 새로운 약혼에 대한 그의 충격의 소산이라 하겠다 |
| 개인저자 : | 임춘갑 |
| 개인저자 : | 키에르케고어, 쇠얀 오뷔에 |
| 분류기호 : | 198.9 |
| 언어 | 한국어 |
| URL : |
|---|
서평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