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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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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1.4
▼b 이44ㅂ
▼a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b 이병률 여행산문집/
▼d 이병률 글.사진.
▼a 파주:
▼b 문학동네:
▼b 달,
▼c 2012.
▼a 1책:
▼b 천연색사진;
▼c 21cm.
▼a 바람
▼a 당신
▼a 이병률
▼a 여행
▼a 산문집
▼a 이병률
▼a 이병률 여행산문집
▼b \13800
▼a 211047,조정미
▼a 단행본
▼a 811.4
▼b 이44ㅂ
이병률 여행산문집. <끌림> 두 번째 이야기.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작가는 여전히 여러 번 짐을 쌌고, 여러 번 떠났으며, 어김없이 돌아왔다. 그의 여권에는 80여 개가 넘는 나라의 이미그레이션 확인도장이 찍혔다. 작가의 이 여행노트는 오래전부터 계획된 대단하고 거창한 여행기가 아니라, 소소하지만 낯선 여행지에서의 일상과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 이야기 날것 그대로임을 알게 해준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작정하고 책상에서 앉아 깔끔하게 정리하고 쓴 글이 아니라, 어느 나라 어느 길 위에 걸터 앉아서 혹은 어떤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그것도 아니라면 낡은 침대에 몸을 누이고 그렇게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일 테다. 그 정제되지 않은 듯 생동감 넘치는 글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때 그곳의 공기를 함께 호흡하게 한다.
먹고 버린 라면 봉지에 콩을 심어 싹을 틔운 인도 불가촉천민들,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오히려 절반만 받겠다는 루마니아 택시 기사, 비행기가 좋아서 일주일에 두세 번씩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가 떠나거나 돌아오는 사람들을 만나는 할아버지, 아버지 혼자 다녀온 홍콩을 그대로 여행해보는 아들, 인터넷 랜선을 들고 숙소 꼭대기층까지 걸어 올라온 예멘의 청년 무함메드 등, 이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슬라이드 필름 돌아가듯 다분히 아날로그적인 소리를 내며 지나간다.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 <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혼자 하는 여행에 빠진 지 오래되었다. 최근에 흠뻑 빠져 지내는 곳은 바로 우리의 섬, 제주. 제주는 흔히 바다가 아름다운 섬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바다보다는 숲이 더 많은 곳, 바다보다는 숲이 더 진한 곳이기에 이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여러 번 제주를 찾았다.
최근에는 우리나라를 여행하며 만난 인연들을 기록한 여행사진 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출간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13.3 스78ㄱ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
811.3 이14리
급류 : 정대건 장편소설
811.3 정222ㄱ
윗집 부부 : 황보름 장편소설
811.3 황45우
러브 몬스터 : 이두온 장편소설
811.3 이227ㄹ
샤워젤과 소다수 : 고선경 시집
811.1 고53샤
첨벙 다음은 파도 : 오산하 시집
811.1 오51ㅊ
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 : 서귀옥 시집
811.1 서17ㅇ
처음으로 물에 뜨는 시간 : 조인호 시집
811.1 조69ㅊ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811.1 김68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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