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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인류 : 어른의 쓸모에 대해 묻다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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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정보
자료유형 : eBook
ISBN : 9791196519001(종이책) 
ISBN : 9791196519018(전자책): 
개인저자 : Yee, Vincent Maximilian
서명/저자사항 : 쓸모 인류  [전자책]:  어른의 쓸모에 대해 묻다/  빈센트,  강승민 [공] 지음. 
발행사항 : 서울:  몽스북,  2018 :  (북큐브네트워크,  2018).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천연색삽화. 
일반주기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 9791196519001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 몽스북, 2018.  270 p. : 천연색삽화 ; 21 cm 
시스템주기 : 접근방법: World Wide Web 
개인저자 : 강승민
언어 한국어
원문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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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따위는 잊고 매일 Just do it과 Do it yourself를 실천하는 빈센트에게서 저자는 이 시대 ‘쓸모 인류’의 면모를 보았다. 빈센트의 지조 있는 행동력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대화 가운데 나오는 생활 철학을 들으며 우리 삶에 진짜 필요한 ‘어른의 쓸모’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책에서 말하는 쓸모는 밥벌이 인생의 승승장구를 위한 기술이나 노하우는 아니다. 빈센트, 강승민 두 남자의 대화를 통해 독자는 힘든 날을 버티는 기술, 생활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식, 인간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을 배운다.

    펼쳐보기

    프롤로그 7

    첫번째 이야기
    빈센트라는 쓸모 인류 19
    이름을 짓는다 24
    제 3의 공간을 만든다 29
    불안하지 않다 34
    대충 살지 않습니다 40
    정리 정돈한다 45
    필요한 것을 수집한다 48
    보이는 것과 감추는 것 51
    질문이 필요를 만든다 53
    처음은 늘 쉽지 않다 56

    두 번째 이야기
    쓸모 인류가 만드는 삶의 풍경 70
    어른의 ‘기회 비용’ 74
    인생의 마찰이 쓸모를 만든다 78
    오래 쓸 물건을 고른다 83
    지갑을 여는 데 너그럽다 89
    ‘쓸모 인류’의 물건들 93

    세 번째 이야기
    불편을 참지 않는다 122
    어른의 성장에 관한 쉬운 설명 126
    아침에 빵을 굽는다 130
    실수해도 괜찮다 135
    다른 풍경의 아침을 만든다 139
    실패를 능숙하게 다룬다 144
    익숙한 것의 반대편을 생각한다 148
    까칠하게 질문하는 법을 배운다 152
    일상의 호기심을 갖는다 156
    입맛의 경계를 풀지 않는다 161
    음식에 대한 철학을 갖는다 163
    느리게 배운다 169
    지조 있게 배운다 173
    불안 앞에서 징징대지 않는다 179

    네 번째 이야기
    이제는 다른 질문을 던질 때 186
    잘 살기 위한 어른의 습관 193
    한 번쯤 지랄해도 괜찮다 197
    뭘 해도 충분히 가능한 나이 204
    누군가의 영웅이 되는 쉬운 방법 209
    어른의 ‘활성 뇌파’ 유지법 213
    싸우는 법을 잊지 않는다 217
    저스트 두 잇 222
    다른 시간을 만든다 227
    미 퍼스트 231

    다섯 번째 이야기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 250
    느슨하게 엮인다 254
    착각하며 산다 259
    자꾸 기웃거린다 264

    에필로그 269

    펼쳐보기

    *빈센트

    1952년 서울 출생. 한국인 어머니와 중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하와이에서 성장했다. 코넬 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뱅크오브아메리카, 휴즈항공 등에서 일했다.
    휴즈항공 근무 시절에 직장 동료가 사내에서 인종 차별을 당하자 회사에 문제 제기를 하지만 오히려 혼자 조직적 불이익을 당한다. 이후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여 끝내 승소하였고 이 소식은 인종 차별 이슈로 개인이 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한 첫 케이스로 ‘LA타임즈’ 신문 지면에도 실리게 된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자신은 조직인으로서의 삶이 맞지 않음을 깨닫고 40대 중반에 개인 사업을 시작한다. LA에서 에너지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다 몇 해 전 은퇴하고 어머니와 아내의 나라인 한국에 들어와 서울 가회동 한옥에 자리 잡았다. 우리 나이로 예순 일곱. 은퇴는 했지만 ‘Just do it’을 실천하며 매일 제 삶의 쓸모를 찾아 움직인다.

    *강승민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미디어그룹의 월간지 기자로 15년간 일했다. 의미 있는 기획 기사와 특종 기사로 독자와 회사의 인정을 받으며 인생 전반부는 그런대로 달달하게 살았다. 그러나 일하는 내내 특유의 경계인 기질을 떨치지 못했다. 인생 후반부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겠다는 각오로 몸을 움직여 일하는 새 직장을 찾았고, 현재는 대형 마트에서 피자 굽는 일을 하고 있다. 몸이 서서히 나이의 신호를 보내고 마음은 헛헛해진 어느 때 가회동에 이사 온 빈센트를 만나 ‘어른의 쓸모’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커가는 딸에게 쓸모 있는 아빠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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