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Bg

정회원신청

정회원 신청은 대출이 가능한 소속 부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요청하셔야 합니다.
정회원 신청 하시겠습니까?

닫기
검색

검색

  • Home
  • 기능목록
  • 검색

상세정보

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QR코드
도서 상세정보
자료유형 : 단행본
ISBN : 9788965700036 
개인저자 : 김난도
서명/저자사항 :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발행사항 : 서울:  쌤앤파커스,  2010. 
형태사항 : 318p.;  21cm. 
개인저자 : 김난도
분류기호 : 179.7 
언어 한국어
    • 예약
    • 인쇄
    • SSMS
    • 서가부재
    • 보존서고
    • 우선정리예약
    • 무인예약대출

    예약

    1. 1. 예약현황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예약 페이지에 확인 가능합니다.
    2. 2. 도착 통보된 예약자료 대출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예약 현황에서 취소할 수 있습니다.
    3. 3. 기타 문의사항은 도서관에 문의 바랍니다.
    닫기

    무인예약대출

    1. 1. 무인예약대출 현황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무인예약대출 페이지에 확인 가능합니다.
    2. 2. 무인예약대출자료 대출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인예약대출 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접수상태인 경우만 취소할 수 있습니다.
    3. 3. 희망대출일은 신청일로부터 최대 1주일 까지 가능합니다.
    4. 4. 희망대출일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 대출대기 통보 후 1주일까지 기기에서 대출가능합니다.
    5. 5. 기타 문의사항은 도서관에 문의 바랍니다.
    닫기

    저자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해 총 42편의 격려 메시지를 하나로 묶어 소개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 하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글을 전하고, 때로는 차가운 지성의 언어로 청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일깨워주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해주고 있다.

    펼쳐보기
    • 한때 미움 받을 용기라는 책이 정말 유행했던 적이 있다. 미움받을 용기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아들러 심리학으로 설명한다. 미움받을 용기는 마치 철학책처럼 방황하는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로 이루어진다. 주로 설명하는 내용은 "열등 콤플렉스"이다. 열등 콤플렉스는, 지금은 유튜브나 여러 매체에서 다루어 꽤 보편화된 개념이다. 하지만 책이 처음 유행하는 15년도 때만 해도 단어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책이 유행할 때, 나 또한 열등 콤플렉스에 심각하게 시달리던 중학생 남자아이였다. 대학을 입학하는 누나를 두었고, 누나보다 훨씬 못난 탓이다. 누나보다 못난 사실을 열등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열등 콤플렉스로 심화한 차였다. 나는 그때도 독서를 많이 했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은 중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이 졸업 선물로 모두에게 준 책이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나는 열등 콤플렉스로부터 다소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깨달음이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같은 책을 여러 번 읽고 또 읽고 시간이 지나서 읽으면 또 다른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 생각한다. 이번엔 내가 대학교에 진학하며 강해진 줄 알았던 나는 또다시 비슷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집에는 아버지의 오래된 서재가 있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도 실은 내가 오래전 스승님에게 선물 받기 전부터 이미 그곳에 있었다. 아버지는 유행하는 책이던, 그냥 읽고 싶으신 책이던 아주 많은 책으로 그곳을 채운다. 우연히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책을 보았다. 나는 저 책이 꽤 유명하지 싶으면서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책 표지를 한 장 넘기자. "가슴 뛰는 청춘, 그대에게 드립니다."라고 멋지게 장식된 페이지 하나가 있다. 보통 외국의 명저(미움받을 용기도 그러했다.)들은 꼭 이 페이지에 작가의 지인에게 보냅니다. 사랑하는 누구에게, 와 같은 말들이 적혀있었다. 아버지의 이 책엔, 젊은 사원이 아빠한테 쓴 편지가 같이 있었다.
      한결같이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xx 과장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내가 모르는 아버지 삶에 답사를 나가는 기분이었다. 아버지는 책을 읽을 때 왜 이랬는지 이유를 모르는 곳에 밑줄을 그어 놓으신다. 마치 우리가 옛날에 국사 공부를 할 때처럼 정말 페이지마다 밑줄로 빼곡하다. "청춘이여, 코 앞의 1% 이익을 좇는 매매자가 아니라, 자신의 열정에 가능성을 묻고 우직하게 기다리는 투자가, 열망하는 목적지를 향해 뚜벅뚜벅 걸음을 옮기는 우둔한 사람이 되어라.", "젊은이는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등….

      미움받을 용기보다 한참 앞서서 한국에서 이미 한번 크게 유행한 책이다. 하지만 미움받을 용기처럼 열등 콤플렉스에 대해서만 다루지는 않는다. 미움받을 용기가 지독하게 나를 괴롭히던, 사춘기 때 딱 올법한 그러한 열등감으로부터 날 구원했다면 한국판 용기의 심리학이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방황하는 청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정말 생각하기에 따라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느낌. 책을 읽고 당장은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은 큰 힘이 생겨난다.

      펼쳐보기
    서평쓰기

    서평쓰기

    서평쓰기
    닫기
    태그추가

    태그추가

    닫기

    QR코드

    닫기
    챗봇
    • 도서관 대화형 검색봇 서비스 앤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