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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7s2016 ulk b 001c kor
▼a 9788933707050
▼g 93910:
▼c \35000
▼a 248023
▼c 248023
▼d 248023
▼a 조세현
▼a 천하의 바다에서 국가의 바다로/
▼d 조세현 지음.
▼a 해양의 시각으로 본 근대 중국의 형성
▼a 서울:
▼b 일조각,
▼c 2016.
▼a 510 p.;
▼c 24 cm.
▼a 참고문헌(p. 481-496) 및 색인수록
▼a 해양
▼a 중국 근대사
▼a 김희원
▼b 김희원
▼a 단행본
▼a 359.0952
▼b 조54ㅊ
서구 열강들의 제국주의적 팽창이 동아시아 지역에도 유입되게 되면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곳이 바로 중국이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조공/책봉 관계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의 패권국으로 군림했고, 그들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세계관을 갖고 오랜 세월을 보내왔다. 그러다가 서구 열강들의 강력한 해군력을 직접 실감하고, 근대 국가로 성장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력한 해군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3번의 큰 개혁 운동으로 사회 체제와 군사 체계, 그중에서도 해군에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그러나, 3번의 개혁 모두 불완전한 개혁이어서 그들은 결국 일본에게 동아시아의 패권을 넘겨주게 된다. 21세기 중국은 역사적인 교훈을 바탕으로 강력한 해군력을 보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미국과의 패권 경쟁을 통해서 동아시아가 아닌 세계적인 패권국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과거 중국과 현재의 중국을 통해서 어떠한 방법으로 혼란스러운 21세기를 살아남을 것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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