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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필수 비타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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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정보
자료유형 : 단행본
ISBN : 9788992920278 
분류기호 : 808 
개인저자 : 김상우
서명/저자사항 : 글쓰기 필수 비타민 50/  김상우 지음. 
발행사항 : 서울:  페이퍼로드,  2009. 
형태사항 : 223 p.:  삽화;  21 cm. 
일반주기 : 이 도서는 예)해군 대령 김병우(해사 17기)님이 8차 기증한 도서임('13.12.6) 
일반주기 : 머릿속이 하얘지는 글쓰기 공포, 필수 비타민 50일로 탈출한다! 
분류기호 : 808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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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첫 문장이 '리드'한다
    독자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초반에 재미없으면 책이나 신문을 덮어 버린다. 미끼를 던져 독자를 끌어들여야 한다 = 21
    2 접속어는 아껴 쓰자
    접속어를 빼고 문장을 만들었을 때 이상하지 않다면 굳이 접속어를 쓸 필요가 없다. 접속어 없는 문장이 훨씬 힘 있고 간결하다 = 24
    3 짧을수록 명쾌하다
    긴 문장은 독자를 지루하게 만든다. 뜻을 파악하기도 힘들다. 한 문장은 50〜70자가 적당하다 = 27
    4 글은 흘러야 한다
    간결함을 위해 지나치게 압축하면 문장이 딱딱해지고 리듬감이 없어진다. 물이 흐르듯, 글도 흘러야 자연스럽다 = 31
    5 압축도 좋지만 풀어 쓰자
    명사나 명사형을 나열하기보다 동사와 부사 중심으로 풀어 쓰면 문장이 매끄러워진다 = 35
    6 숫자는 말썽꾸러기
    숫자가 틀리면 글을 쓴 사람을 제외하고는 잘못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자신 없으면 숫자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꼭 써야 할 경우에는 거듭 확인해야 한다 = 39
    7 과반수와 절반
    과반수는 '반을 넘는 수'이기 때문에 '이상'과 함께 쓸 수 없다. %는 비율을 나타낼 때, %포인트는 %단위끼리 비교할 때 사용한다 = 43
    8 피동형은 '소심한 애인'
    피동형은 사물이 주어이거나 동작ㆍ행위에 초점을 맞출 때, 주어를 숨기고 싶을 때 유용하다. 그러나 힘이 없어 보이고 부자연스러운 때가 많다 = 47
    9 시키지 말고 하자
    '-시키다'형의 문장에는 주어 이외에 실제로 행위를 하는 주체가 있어야한다. 자기가 직접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행동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 51
    10 파견근무가 이루어졌다니?
    '이루어지다'는 '성사되다, 구성되다'의 뜻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루는'것과 어울리지 않는 말과 함께 사용하면 어색하다 = 55
    11 어제 밥을 먹었었다고?
    단순히 과거 사건을 표현할 때는 과거 시제로 충분하다. 대과거는 과거와 상황이 달라졌음을 함축하다 = 59
    12 현재진행형 남발하면 안 돼
    현재진행형은 어떤 일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알려 준다. 문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면서 싱싱하게 보이도록 한다. 그러나 많으면 지루해진다 = 63
    13 많이 '가지면' 탈이 난다
    영어 have 동사의 영향 때문인지 '가지다'를 남용한다. '가지다' 대신에 '하다, 열다' 등으로 다양하게 바꾸면 글이 풍요로워진다 = 67
    14 받을 때도 조심해서 받자
    '주다' '내주다'의 뜻이 있는 명사에 '-받다'가 붙는 경우, 예를 들어 '발급받다, 수여받다' 등은 '받다'로 충분하다 = 71
    15 헤프게 주지 말자
    '제공, 부여, 반환'에는 '주다'의 뜻이 포함되어 있다. '제공해 주다, 부여해 주다, 반환해 주다'는 사실상 중복 표현이다 = 75
    16 '옥석구분' 뜻 아시나요?
    '옥석구분'은 원래 옳은 사람과 그른 사람의 구별 없이 모두 재앙을 당하거나 좋은 것, 필요한 것까지 모두 잃어버리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 79
    17 유명세는 타는 것이 아니다
    '유명세'는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탓으로 당하는 불편이나 곤욕을 뜻한다. 나쁜 의미로 사용해야 한다 = 83
    18 약관 38세에 군수를 지냈다니
    약관은 남자 나이 스무 살을 의미한다. 40세 가까운 사람에게 약관을 붙이는 것은 어색하다 = 87
    19 함부로 '돌입하지' 말자
    강하고 자극적인 표현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복되면 글이 거칠어지고 품위가 낮아 보인다 = 91
    20 공무원도 모르는 '관공서 용어'
    쉬운 단어가 있는데도 관공서에서 어렵고 딱딱한 표현을 고집하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것이다. 소비자 마인드가 부족한 것이다 = 95
    21 한자어를 쓰면 권위가 올라간다?
    한자어를 쓰면 풍부한 어휘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고, 글이 권위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문장이 딱딱해지고 독자로 하여금 거리감을 느끼게 한다 = 99
    22 '〜에 대해'에 대하여
    '〜에 대해'가 종종 문장을 어색하게 한다. 아예 빼거나 '〜에', '〜을(를)'로 고치는 것이 자연스러울 때가 많다 = 103
    23 '있어서' 불편할 때가 많다
    '〜에 있어(서)'는 일본어의 잔재다. '〜은(는), 〜를' 등으로 바꾸거나 아예 구문을 조정하자 = 107
    24 궁하면 통한다지만…
    '〜을(를) 통하여'는 무엇을 사이에 세워서 중개하게 하거나, 어떤 것을 이용하거나, 중간에 다른 경로나 과정 따위를 거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다 = 111
    25 자리를 봐 가며 펼쳐라
    '펼치다'는 쓰임새가 다양하다. 그러나 너무 포괄적으로 사용하면 글이 단조로워지고 본래의 뜻에서 벗어나기 쉽다 = 116
    26 자주 선보이면 질린다
    '선보이다'는 사람이나 사물을 처음으로 공개해 여러 사람에게 보인다는 뜻이다 = 120
    27 밝혀도 너무 '밝힌다'
    뻔히 아는 사실과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소감, 원론이나 상투적인 애기에는 '밝히다'가 어울리지 않는다 = 125
    28 모처럼만에 우연찮게 만났다?
    '모처럼'의 뜻은 '아주 오래간만에'이다. 여기에 '만에'를 덧댈 필요가 없다. '우연찮게'는 '우연하게, 우연히'로 바루자 = 130
    29 너무 흔한 '너무'
    '너무'는 부정적인 내용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 좋은 의미라면 '매우, 아주'로 바꿔 쓰는 것이 옳다 = 134
    30 조금은 덜 '개인적'으로
    '집단ㆍ전체ㆍ조직ㆍ공공' 등과 대립되는 개념으로 '개인적으로'를 사용해야 한다. 이런 대립 관계가 없는 맥락에서 '개인적으로'를 쓰는 것은 사족이다 = 138
    31 '들' 없어서 좋을 때가 많다
    문맥상 복수임을 짐작할 수 있거나, 다른 어휘로 복수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때는 '들'을 빼고 단수로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 142
    32 '째'인가 '번째'인가
    '째'는 순서나 등급을 나타날 때, '번째'는 거듭되는 일의 차례를 뜻한다 = 147
    33 물결표 뒤쪽을 잘 살피자
    '3〜40만 원'이라고 하면 '3원〜40만 원' 의 뜻일까, 아니면 '30만〜40만 원'의 뜻일까? = 151
    34 여부(與否)는 여분(餘分)이다
    '-인지, -는지, -ㄴ지, -ㄹ지' 따위의 연결어미는 '둘(또는 여럿) 중에서 어느 것인지 의문을 가지거나 추측함'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다음에 또 '여부'가 나오면 어색하다 = 155
    35 '멋대로 동사'들을 어찌할까
    '바탕하다, 기반하다, 승부하다' 등은 흔히 사용하는 단어지만 사전에 올라 있지 않다 = 159
    36 잉글리시 또 잉글리시…
    글을 읽는 사람이 무슨 뜻인지 모를 정도로 영어를 많이 섞어 쓰는 것은 문제다 = 163
    37 '접하다'와 거리를 두자
    '접하다'는 '보다, 듣다, 읽다, 받다' 등의 구체적인 말로 바꾸는 게 낫다 = 167
    38 '부터'와 '까지'의 함정
    어떤 일의 시작을 알리는 내용과 '부터'는 어울리지 않는다 = 171
    39 '화(化)'를 조화롭게 쓰려면
    '하다'를 붙여 동사나 형용사를 만들 수 없는 명사에만 '-화하다'를 달 수 있다. '조직'은 예외로 인정된다 = 176
    40 무엇이 어디에 걸리지?
    문장 요소를 빠뜨리지 않고, 잘 배열해야 의미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 앞뒤가 제대로 조응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다 = 180
    41 주인공과 장본인
    단순한 인물이 아니라 부각해야 할 사람에게 '주인공'을 붙여야 한다. '장본인'은 나쁜 일을 빚어낸 사람에게 쓰는 것이 맞다 = 184
    42 '화제'와 '눈길'을 강요하지 말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눈길을 끌다' '관심을 모으다' '주목된다' 등의 상투 어구를 쓰지 않는 것이 오히려 세련돼 보인다 = 189
    43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
    '다르다'는 영어로 'different'이고, '틀리다'는 'wrong'이다 = 193
    44 호들갑스러운 작음따옴표('')
    작은따옴표는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고 싶을 때나 익숙하지 않은 단어를 쓸 때 많이 사용한다 = 197
    45 중복은 하품을 부른다
    같은 단어와 구절이 중복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한 문장 안에서는 물론이고 가까이 있는 문장에서도 마찬가지다 = 201
    46 '관계자'를 줄이자
    출처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 '관계자'로 두루뭉술하게 지나가는 것은 독자에 대한 서비스가 아니다. 출처를 정확하게 밝히면 글의 신뢰도가 올라간다 = 205
    47 주어 따로, 술어 따로
    문장을 구성하는 주어ㆍ목적어ㆍ술어는 서로 맞아떨어져야 한다. 머리 따로 다리 따로 놀면 안 된다 = 209
    48 단어와 구절 '급'이 맞아야
    협상할 때 양측 대표의 '급'이 맞아야 하듯 단어와 구절을 열거할 때도 마찬가지다 = 213
    49 수식어는 피수식어 가까이
    관형어ㆍ부사어 등 수식어는 수식되는 말 가까이에, 주어는 술어 가까이에 두면 의미를 파악하기가 수월하다 = 217
    50 끝낼 때는 여운을 남기고
    끝날 듯하면서도 이야기가 이어지면 독자는 지루해 한다. 새로운 팩트가 없으면 글을 끝내야 한다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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