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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08.5
▼b 한54ㅎ
▼a 한석준
▼a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
▼d 한석준 지음
▼a 수천 명의 수강생이 열광한 스피치 코치
▼a 말하기에 자신이 생기면 인생이 바뀝니다
▼a 서울 :
▼b 인플루엔셜,
▼c 2023
▼a 255 p. :
▼b 삽화 ;
▼c 21 cm
▼a 스피치
▼a 화술
▼a 협상
▼a 소통법
▼a 대화법
▼a 단행본
프로젝트 헤일메리
823.6 W425ㅍ강
연어 2판[실은, 3판]
811.32 안25ㅇ3
가면산장 살인사건 / 진중문고
813.36 동63ㄱ김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장편소설
811.36 김955ㅂ
칼의 노래 : 김훈 장편소설
811.36 김96ㅋ문
시축일기 : 김광자 제13시집
811.15 김156ㅅ
어떠한 직업이든 간에, 사람과 사람이 일하는 공간에서 일정 수준의 말하기 능력이 요구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어떤 직업이 말하기 능력이 가장 중요할까? 아나운서나 뉴스 앵커일수도 있으며, 일부는 교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장교또한 말하기 능력이 매우 중요한 직업인 것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다. 아무리 좋은 뜻을 가지고 명령, 지시를 하더라도 부하들을 납득시키고 적절한 지시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은 모두 좋은 말하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장교가 말하기, 발표, 정확한 지시를 하지 못한다면 장교 아래 부하들은 리더 없이 스스로 전투나 임무를 해야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장교는 좀 더 전문적으로 말하기에 관하여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병사와 나를 거쳐가는 하급자들은 보직이동, 전역등의 사유로 오래도록 볼 일이 없다. 이 사실을 인정해야 말하기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오래도록 보고 지낸, 친구나 가족 같은 사이라면 어떤 일을 같이 하여도, 의사전달이 잘 되지 않았더라도 척척 해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란 사람과 나또한 그들이란 사람을 이해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잡일이 아니라 전쟁을 수행해야 한다면? 장교의 말하기 능력은 정확해야 하며 그 어떤 직업보다 전문성을 요한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이렇게 깊은 생각을 갖고 책을 읽지 않았다. 그저 사석에서 친구들과, 가족과 더 잘 말하기를 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서 유명한 책을 읽은 것이다. 하지만 한석준의 처음 직업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한 부분에서 나 또한 미래의 해군 장교로써 말하기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접근해보았다. 그렇게 직업에 대한 사색을 거친 후 다시 읽은 책에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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