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Bg

정회원신청

정회원 신청은 대출이 가능한 소속 부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요청하셔야 합니다.
정회원 신청 하시겠습니까?

닫기
검색

검색

  • Home
  • 기능목록
  • 검색

상세정보

발밑의 세계사 : 페르시아전쟁부터 프랑스혁명까지, 역사를 움직인 위대한 지리의 순간들

QR코드
도서 상세정보
자료유형 : 단행본
ISBN : 9791168126084 
분류기호 : 909 
개인저자 : 이동민
서명/저자사항 : 발밑의 세계사 :  페르시아전쟁부터 프랑스혁명까지, 역사를 움직인 위대한 지리의 순간들 /  이동민 지음 
대등표제 : World history under foot 
발행사항 : 서울:  위즈덤하우스,  2023 
형태사항 : 431 p.:  천연색삽화;  21cm 
서지주기 : 참고문헌(p.407-423)과 색인(p.424-431)수록 
언어 한국어
    • 예약
    • 인쇄
    • SSMS
    • 서가부재
    • 보존서고
    • 우선정리예약
    • 무인예약대출

    예약

    1. 1. 예약현황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예약 페이지에 확인 가능합니다.
    2. 2. 도착 통보된 예약자료 대출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예약 현황에서 취소할 수 있습니다.
    3. 3. 기타 문의사항은 도서관에 문의 바랍니다.
    닫기

    무인예약대출

    1. 1. 무인예약대출 현황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무인예약대출 페이지에 확인 가능합니다.
    2. 2. 무인예약대출자료 대출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인예약대출 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접수상태인 경우만 취소할 수 있습니다.
    3. 3. 희망대출일은 신청일로부터 최대 1주일 까지 가능합니다.
    4. 4. 희망대출일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 대출대기 통보 후 1주일까지 기기에서 대출가능합니다.
    5. 5. 기타 문의사항은 도서관에 문의 바랍니다.
    닫기
      • 지리적 요인이 국가의 방향에 간접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가에 대하여 - 페르시아 전쟁을 배경으로
      • 총 5점 중 4점
      • 2024-04-29
      • 추천하기 0
      • 삭제

      ‘발밑의 세계사’를 읽게 된 계기는 사실 세계문화사 수업을 듣는 내가 발표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내가 발표를 담당한 파트는 제1장, ‘페르시아 제국과 지중해 일대’였다. 이 파트에서는 페르시아 제국과 그리스 일대의 강력한 충돌에 대해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겠다.
      페르시아 제국은 아케메네스 왕조의 키루스 2세를 시작으로 주변 여러 국가(메디나, 신新바빌로니아)를 정복하면서 강대한 제국을 확립했다. 이들은 넓고 기름진 평야를 바탕으로 점점 확장했다. 그들은 동서남북 중 ‘서쪽’으로 확장하였는데, 여기엔 숨겨진 지리적 이유가 있다. 제국의 남쪽과 북쪽은 각각 험난한 지형으로 막혀있었다. 북쪽에는 캅카스산맥과 강인한 산악 민족이 분포하고, 남쪽에는 아라비아반도의 뜨거운 사막이 위치하였다. 그렇다면 괜히 서쪽으로 확장하다 그리스 연합체에 깨진 것은 아닐까? 하지만 동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그들에게 무리였다. 첫 번째 요인으로 힌두쿠시 산맥과 카라코람 산맥이다. 거대한 산맥은 기껏해야 전차가 전부인 그들의 군대에 큰 제약으로 작용했다. 또한 그곳에는 스키타이족이라는 강인한 유목민들이 분포하고 있었다. 실제로 페르시아 제국의 다리우스 1세는 스키타이족을 정벌하기 위해 출병하였으나, 그들의 뛰어난 청야(靑野)전술과 유격전술로 대패하였다. 두 번째로 페르시아인들의 인식에 있다. 동쪽, 특히 종교적, 이념적 수도인 페르세폴리스의 동쪽은 세상의 끝으로 여겨졌다. 지금 위성 지도로 보면 그 동쪽은 인더스강과 몽골, 중국 지방이 있다는 걸 쉽게 확인할 수 있었으나, 그 당시는 기원전 500~400년경이었다. 이러한 지리적 요소와 더불어, 정설적인 명분도 페르시아군을 서쪽으로 이동하게 했다. 에게해, 흑해를 포함한 지중해 일대는 무역을 통해 많은 부를 쌓을 수 있고, 해상운송이 가능하기에 중요한 요충지였다. 이러한 점 때문에, 페르시아 제국은 그리스 일대의 패권을 확립하여 많은 이득을 얻으려 했다고 볼 수 있다.
      그 뒤는 알다시피 페르시아 대 그리스의 전쟁이 벌어지게 된다. 이를 페르시아 전쟁이라 부른다. 이 전쟁에서 아테네를 필두로한 그리스 일대의 폴리스 연합체가 승리하면서, 제국은 큰 타격을 입고 물러나게 된다. 아테네는 페르시아와 칼리아스 평화조약을 맺고 지중해 일대의 패권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성장한다. 물론 두 국가 모두 반세기 이후 등장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의해 정복 당한다. 앞서 설명한 지리적 요인이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는 경우도 많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다. 이런 비슷한 맥락의 책으로서는,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다.

      펼쳐보기
    서평쓰기

    서평쓰기

    서평쓰기
    닫기
    태그추가

    태그추가

    닫기

    QR코드

    닫기
    챗봇
    • 도서관 대화형 검색봇 서비스 앤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