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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의)눈물 : 조선의 만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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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정보
자료유형 : 단행본
ISBN : 9788954606493 
분류기호 : 811.91 
개인저자 : 전송열
서명/저자사항 : (옛사람들의)눈물:  조선의 만시 이야기/  전송열 지음. 
발행사항 : 파주:  문학동네,  2008. 
형태사항 : 399 p.:  삽화;  21 cm.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99 
분류기호 : 811.91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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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O200900388 권 호 :
    발행년 : 2008
    발행처 : 문학동네

    서 명 : (옛사람들의)눈물:조선의 만시 이야기

    목차
    1 오장치지어진안지간야
    인간 세상에서 유희하다가 = 15
    남극관이 수봉이란 종의 죽음에 남기다
    칠월칠석날에 돌아가고 말았구나 = 22
    양응정이 소합이란 여종의 죽음을 슬퍼하다
    2 남안산행화 서주로오륙
    삼십 년 세월이 순식간처럼 바빴구나 = 33
    이덕수가 아들 이산배를 앞세우고 자도하다
    남쪽 언덕엔 산 살구꽃이 피었고 = 41
    이양연이 둘째 아들 인익을 떠나보내며
    3 오열부하언 원장촌촌절
    돌아가 누운 넌 응당 편하리라 = 51
    남씨 부인이 평생을 앓다 간 손녀의 죽음에 참담해하다
    이 정을 어찌하란 말이냐! = 56
    조태억이 둘째 아들 의빈을 잃고서
    4 요락칠세성 매몰일산록
    저 산 한 귀퉁이에 묻어야만 하다니 = 71
    김상채가 아들을 잃고 쓴 오언고시
    피눈물 흘리며 슬픈 울음소리를 삼키노라 = 79
    허난설헌이 두 남매의 혼을 잃고 통곡하다
    5 적료경시혼 교도여침륜
    어찌 시인으로 일생을 마쳤더냐! = 89
    김창흡이 김숭겸의 죽음에 숙부의 지극한 정을 드러내다
    6 보답평생미진미
    나는 죽고 그대는 살아서 = 105
    추사가 아내 잃은 심사를 적다
    그 누가 있어 저 주렴 거두어줄까 = 113
    이달이 아내 잃고 말로 다할 수 없는 처연함을 드러내다
    백년해로 하자던 약속의 말만 남긴 채 = 120
    백광훈이 아내 잃은 한 사람을 대신하여 시를 짓다
    7 은촉동동수함저
    숨은 슬픔은 잠시도 달아나지 않는다 = 127
    채팽윤이 각별한 아내 사랑을 적다
    8 불향창전종벽오
    창 앞에다 오동나무 심지도 않았을 텐데 = 143
    이서우가 꿈속에서 아내를 만난 후 적다
    새벽 산은 꿈속인 양 달빛 지난 흔적만 남았네 = 151
    신익성이 아내를 잃고 한밤중에 시름겨워하다
    9 인상고혼구뇌이
    일편단심 보내노니 재는 되지 않으리다 = 163
    강세황이 부인 류씨를 전염병으로 떠나보내다
    10 소복난소수 문전자도향
    내 집에 살아도 손님만 같구려 = 179
    이건창이 스물두 살에 요절한 아내 서씨를 위해 남기다
    그날 혼인했던 그 사람은 뵈지를 않으니 = 187
    신위가 첫째 부인 조씨를 잃고 애절한 심사를 적다
    11 위설칭온낭신무하극
    바느질도 다 못 한 채 사람만 먼저 갔구려 = 199
    채제공이 아내 사랑을 추억하다
    그 쑥 보면서 저를 생각해주시겠지요? = 206
    심노숭이 아내를 잃고 34구의 고시를 남기다
    12 효앵제송독귀인
    눈물 감추며 산을 나서 지난 길을 찾노라니 = 217
    권필이 벗 구용을 장사 지낸 후
    13 도화난락여홍우
    내게 귀가 있다는 것이 한스러울 뿐이네 = 235
    이안눌이 권필의 죽음에 통절함을 드러내다
    14 통곡광릉금이절
    아직도 눈앞에 아련하건만 = 253
    이행이 스물여섯의 나이로 떠난 벗 박은을 그리워하며
    15 막설인간만시비
    인간 세상 부질없는 시비일랑 논하지 마세나 = 271
    박상이 죽은 조광조를 위로하고 나무라다
    오십삼 년 동안을 빌려 썼구려 = 280
    이용휴가 일찍 져버린 유서오의 죽음에 다섯 수의 시를 적다
    16 유신문전초목심
    이 세상에 제 한 몸 숨길 곳이 없었으니 = 289
    이행이 스스로 목숨을 버린 정희량을 슬퍼하다
    유신의 문 앞처럼 초목만 깊겠지 = 298
    이호민이 천재 시인 정지승의 죽음을 애통해하다
    17 일취일방 방취수능혼
    뼈는 사막에 버려지고 피는 풀을 적셨으며 = 311
    신흠이 김응하 장군의 죽음에 애도시를 적다
    18 초초수양하 희망단고운
    한바탕 웃음 속에 신선이 되셨구려! = 335
    이안눌이 38세 위의 선배 정작의 죽음을 탄식하다
    19 중인쟁래간 경기홀무적
    오색 빛깔의 비상한 새 하나가 = 351
    이용휴가 제자 이언진의 죽음에 10수의 시를 적다
    20 만년장상대 차행미위악
    푸른 산은 변함없고 물은 동으로 흐르리라 = 367
    이식이 자신의 죽음 20일 전에 적다
    슬프게도 외로운 무덤뿐이로구나 = 375
    서른의 나이로 죽은 기준이 자신의 죽음을 시로 남기다
    한평생 시름 속을 지나다보니 = 381
    정처 없이 떠돌던 이양연의 자만시
    21 금일사형하처견
    자네 누이 자네 보면 내 안부를 물을 테니 = 387
    이명한이 처남 박미의 죽음에 지독한 아내 사랑 드러내다
    아버지가 그리울 때면 형을 보곤 했지요 = 393
    박지원이 형의 죽음을 보며 아버지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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