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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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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강희진 옮김.
▼a Take it as a compliment
▼a 전자 데이터
▼a 서울:
▼b 북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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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전자책 1책:
▼b 전부천연색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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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원저자명: Maria Sto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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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는 단지 개인적인 경험을 그린 그래픽노블 작품이 아니다. 전 세계 남녀가 실제 경험한 폭행과 학대의 현장을 담아 낸 이 책은 ‘성폭력 예방 프로젝트’로써 이제 우리가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학대와 괴롭힘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기에 우리 모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희생자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남녀 모든 연령대를 막론하고 성폭력을 경험한 익명의 인터넷 사용자들 증언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자유로운 형식의 20가지 짧은 이야기와 삽화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마리아 스토이안은 낯선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변덕에 따라 사적 혹은 공공장소에서 학대와 폭력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이번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들려준다.
▼a 책자형태로도 간행: ISBN 979119561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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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서울 : 북레시피, 2017.
▼e 101 p. : 전부천연색삽화 ; 24 cm
▼a 접근방법: World Wide Web
▼a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a 성폭력
▼a 학대
▼a 폭력
▼a 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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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스토이안, 마리아
▼a 강리원
▼b 강리원
▼a eBook
| 자료유형 : | eBook |
|---|---|
| ISBN : | 9791195615490(전자책) |
| ISBN : | 9791195615483(종이책) |
| 개인저자 : | Stoian, Maria |
| 서명/저자사항 : |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전자책]/ 마리아 스토이안 글·그림; 강희진 옮김. |
| 원서명 : | Take it as a compliment |
| 발행사항 : | 서울: 북레시피, 2017: (북큐브네트웍스, 2017). |
| 형태사항 : | 전자책 1책: 전부천연색삽화. |
| 일반주기 :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 일반주기 : | 원저자명: Maria Stoian |
| 요약 : |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는 단지 개인적인 경험을 그린 그래픽노블 작품이 아니다. 전 세계 남녀가 실제 경험한 폭행과 학대의 현장을 담아 낸 이 책은 ‘성폭력 예방 프로젝트’로써 이제 우리가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학대와 괴롭힘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기에 우리 모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희생자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남녀 모든 연령대를 막론하고 성폭력을 경험한 익명의 인터넷 사용자들 증언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자유로운 형식의 20가지 짧은 이야기와 삽화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마리아 스토이안은 낯선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변덕에 따라 사적 혹은 공공장소에서 학대와 폭력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이번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들려준다. |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 책자형태로도 간행: ISBN 9791195615483 |
| 원본주기 : | 원본: 서울 : 북레시피, 2017. 101 p. : 전부천연색삽화 ; 24 cm |
| 시스템주기 : | 접근방법: World Wide Web |
| 개인저자 : | 강희진 |
| 기타형태 저록 : |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9791195615483 |
| 언어 | 한국어 |
| URL : |
|---|
전 세계 남녀가 실제 경험한 폭행과 학대의 현장을 담아낸 그래픽노블!
학대와 괴롭힘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희생자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전 세계 남녀가 실제 경험한 폭행과 학대의 현장을 오롯이 담아낸 그래픽노블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는 자유로운 형식의 20가지 짧은 이야기와 삽화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희생자들에 의해 폭로된 사례들이 독창적이고 생생한 그림을 통해 가감 없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대담하게 사용된 작품의 색채는 일견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또렷하지 않기도 한데, 그것은 원하지 않는 상대의 손길이나 우리에게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로 비춰지기도 한다.
이는 결코 가벼운 독서가 아니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책속의 일부 콘텐츠는 두렵게 읽히기도 하지만, 밝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게끔 한다. 일상생활에서 원치 않게 받게 되는 성희롱과 육체적 언어적 폭력은 그 자체로 추한 경험이지만, 저자는 오히려 그와 반대되는 서정적인 그림구성을 통해 독자들에게 충격적인 인상을 전한다.
서문: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 내가 열다섯 살 때였다. - 8
둘: 나는 집에만 틀어박혀 지냈다. 몇 주 동안이나. - 14
셋: 배신감, 죄책감, 자기혐오, 그때의 감정들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 17
넷: 크림소다와 피자까지는 기억하는데 내가 어쩌다가 그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23
다섯: 그동안 나는 낯선 사람들이 나를 만질 때 그러지 말라고 말하지 못했다. 단 한 번도.
그날 그 일이 있기 전까지. - 27
여섯: 에든버러 버스정류장에서였다. -31
일곱: 난 무서워서 이 모든 걸 시키는 대로 다 했다. 너무 어려서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들을.
야단맞는 게 두려웠기 때문이다. -34
여덟: 아니면 내가 너무 순진했던가… - 38
아홉: 이후로 다시는 그를 보지 못했다. - 43
열: 그날 밤 어떤 식으로든 부탁을 하지 않았다면 내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모르겠다. - 49
열하나: 아무리 애써도 잊히지 않는 경험.
벗어나는 방법을 배울 때까지 내면 깊숙이 오래 남아 천천히 몸 전체를 잠식해나가는 기억. - 53
열둘: 바람결에 희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소년은 뭐가 그리 큰 문제였는지 몰랐다고… - 60
열셋: 그 시선을 묘사하기란 어렵다. 내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얘기하면 아마 이해가 빠를 거다. 역겨웠다. - 65
열넷: 그들이 내 뒤를 따라오면서 치근덕댔다. ‘오스카 더 그라우치, 오스카 더 그라우치.’ - 68
열다섯: 정확히 몇 살 때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춘기 전이었다. - 73
열여섯: 말조차 나오지 않았다. 갑자기 너무 놀라고 화가 났을 뿐이다. - 76
열일곱: 그가 내 말을 알아들었기 바란다. - 80
열여덟: 나는 일부러 입구 반대쪽 구석의 칸막이 벽 뒤에 숨겨진 책상을 선택했다.
그녀가 내 프라이버시를 침범하지 않도록. 하지만 그녀의 스토킹은 계속되었다. - 85
열아홉: 길에서 남자들한테 성희롱을 당하곤 했지만 이 경우는 유별났다. - 89
스물: 나는 침대 옆 땅바닥에 그대로 드러누워 있었다. 감각을 잃은 채 아주 오랫동안. - 92
마리아 스토이안Maria Stoian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현재 스코틀랜드에 살고 있다. 그녀의 첫 작품이자 영국 에든버러 미술대학 석사학위 프로젝트였던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는 성적 학대, 성희롱, 성폭력 등 실제 삶의 경험에 대한 영향력 있는 탐사로, 2016 SICBA(스코틀랜드 인디펜던트 코믹북 어워즈) ‘베스트 그래픽노블’ 상을 비롯하여 2016 올해의 책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등을 수상하였다. 성폭력을 경험한 전 세계의 남녀로부터 익명의 메시지를 받고 인터뷰를 한 이후 마리아 스토이안은 그들의 경험과 기억을 한데 엮어 파워풀한 그래픽으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성적으로 학대를 당한 희생자들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어떻게 변화를 이루고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할지 탐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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