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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wik, Jim
▼a 마지막 몰입:
▼b 나를 넘어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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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김미정 옮김.
▼a 내 안의 잠재력을 200% 끌어올리는 마인드셋
▼a Limitless :
▼b upgrade your brain, learn anything faster, and unlock your exceptional life
▼a 서울:
▼b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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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3 cm.
▼a Success.
▼a Brain
▼x Care and hygiene.
▼a Learning.
▼a 자기계발
▼a 몰입
▼a 잠재력
▼a 김미정
▼a 퀵, 짐
▼a 이혜숙
▼b 강리원
▼a 단행본
| 자료유형 : | 단행본 |
|---|---|
| ISBN : | 9791162541968 |
| 분류기호 : | 158.1 |
| 개인저자 : | Kwik, Jim |
| 서명/저자사항 : |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 짐 퀵 지음 ; 김미정 옮김. |
| 기타표제 : | 내 안의 잠재력을 200% 끌어올리는 마인드셋 |
| 원서명 : | Limitless : upgrade your brain, learn anything faster, and unlock your exceptional life |
| 발행사항 : | 서울: 비즈니스북스, 2021. |
| 형태사항 : | 392 p.: 도표; 23 cm. |
| 일반주제명 : | Success. -- |
| 일반주제명 : | Brain -- Care and hygiene. -- |
| 일반주제명 : | Learning. -- |
| 개인저자 : | 김미정 |
| 언어 | 한국어 |
세상을 보는 지혜의 기술
179.9 G731세이
다크 심리학
150 박65ㄷ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20주년 기념판[실은 4판]
150.195 프29ㅈ이4
긍정 루틴 : 행복과 운이 쌓이는 과학적 습관
150.1988 T655ㄱ이
행복의 기원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158.1 서67ㅎ
꾸준함의 힘 : 200만 명의 데이터로 밝혀낸 습관 설계의 비밀
158.1 호74ㄲ황
사인 : 신경과학자가 밝혀낸 운명의 신호
158.1 S973ㅅ이
오버씽킹 : 제멋대로 이어지는 생각의 루프에서 벗어나는 법
153.4 H747ㅇ윤
잠시 멈춤 :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더하는 대화의 원칙
153.6 F534ㅈ정
1학년 필독도서여서 읽었었는데, 많은 감명을 받았었다. 2~3학년때 시간이 많이 생기고 각종 분야에서 몰입했던 기억이 난다
펼쳐보기《마지막 몰입》은 해군사관생도로서 주도적 삶에 대한 각성을 준 책이지만, 일부 방법론이나 동기부여 방식은 다소 진부하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자기주도적 성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펼쳐보기책에서는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작은 과업들을 수행해나감으로써 목표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그 방법이 다소 추상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아쉽다.
펼쳐보기마인드셋, 동기부여, 방법 이 세가지 영역의 상호작용을 통해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한다. 정보가 사방에서 쓰나미처럼 밀려들고, 끊임없는 과업 속에서 바쁜 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생도들도 잠시 멈추어 위 세 가지 영역에 대해 생각해보고, 집중력과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펼쳐보기
몰입을 경험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에 해보았는데, 지금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아주 인상적인 몰입이었다. 당시 나는 중학교 수학을 미리 선행하지 않았고, 과외나 학원의 도움을 받을 수 없던 환경이라 나 스스로 중학교 수학을 공부해야했었다. (물론 중1~2과정을 의미한다.) 다른 친구들은 벌써 중학교 과정을 다 끝냈다는 소식이 들려와 나는 불안했다. 나는 초록색 개념원리 책을 들고 어느 순간, 독서실을 가기 시작했다.
별 생각 없이, 나는 학교를 마치고 오후 4시쯤, 독서실에 갔다. 물론 초록색 중1 개념원리 책과 필통 하나를 들고 갔다. 꼭 지켰던 것은 정해진 시간에 가고, 핸드폰을 가져가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가서 개념을 읽고 문제를 풀며 시간을 보냈다. 놀라웠던 것은, 별로 어렵지 않은 문제인데도 꽤나 틀렸던 것이다. 틀린 것에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나는 집념있게 문제를 맞출 때 까지 풀었다. 한 소단원을 푸는 데에도 2시간 정도가 걸렸다.
내가 여기서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2가지이다. 하나는 틀렸다고 답을 보며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푸는 것, 다른 하나는 공부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은 것이다. 두 번째 말은, 책상에 앉아서 고민하는 시간에 대해 전혀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여 1시간이 걸리든, 2시간이 걸리든 조급해하지 않았고, 그 결과 차분히 문제를 풀 수 있었다.
약 1달 정도 이렇게 하니, 그 두꺼웠던 개념책은 어느새 이미 다 풀어져 있었다. 나는 너무 뿌듯했다. 몰입의 경험이 단순히 수학적 성취를 넘어서 성공의 경험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물론 지금의 나는 몰입하는 법을 까먹은 듯 하다. 그 당시에는 여러가지가 잘 맞물려서 이뤄진 듯 하다. 바쁜 생도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해보려한다. 학점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인간의 몸은 한계를 넘기지 않게 리미터가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 리미터를 뚫고 나가는 자는
많지 않다. 하지만 달리기에 사점이 있듯 리미터를 뚫고 나면 한층 쉬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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