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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1.85
▼a 811.85
▼b 양67ㄷ
▼a 양은숙
▼a 들살림 월령가:
▼b 자연주의 푸드스타일리스트가 그리는 시골살림 이야기/
▼d 양은숙 지음.
▼a 파주:
▼b 컬처그라퍼,
▼c 2013.
▼a 325 p.:
▼b 천연색삽화(일부 채색);
▼c 20 cm.
▼a 양은숙 글·사진 ; 박경연 그림
▼a 들살림
▼a 월령가
▼a 푸드스타일리스트
▼a 시골살림
▼a 자연주의
▼a 박경연
▼b \14000
▼a 단행본
▼a 811.85
▼b 양67ㄷ
봄
오너라, 꽃 같은 삼월아
봄비 듣는 날, 지난 가을을 반추하다
들녘이 입안에 소곤거린다
* 가벼울수록 곱다
냇물이 흐르고 봄날도 흐른다
꽃으로 호강하고 푸성귀로 포만하다
봄, 이만하면 흥행이다
* 꽃달임
노랑 날리고 연두 돋으니
명주바람 은혜로운 오월 안에서
우리는 기억 공범이야
봄 레시피 - 화전
여름
자연의 색은 이토록 선명하고 현명해
* 여름이 색으로 왔다
여름이 익어 간다
그의 밭에선 근면한 냄새가 난다
여름이 뿌리를 내렸다
장밋빛 인생
* 초대
한여름, 뜨거움의 가치
고구마 밭에 해수욕장이 들어선 줄 알았네
널어라, 쬐어라, 말려라
여름 레시피 - 매실
가을
꼬숩다, 거래의 기술
고혹한 중년의 가을 댁을 방문하다
* 햇살 장아찌를 담다
국숫발이 말라 가는 장터
가을 무도회장 성업 중
목화, 마침내 해후
이 오진 가을
* 주홍 전구가 켜졌다
은행 털기 잘했어
가을 이삭을 주웠다
들판 드림팀, 수고하셨습니다
가을 레시피 - 무차
겨울
사과밭, 그 붉은 서정에 더하여
방등골 김치잔치 벌어졌네
찬 겨울의 짱짱한 얼굴
* 나누고 나누고 나누다
안개 속에서 만난 선물
메주가 익어 간다, 계절이 깊어 간다
원 없이 뜨거웠다
거칠고 무례하나 통쾌한 밥상
귀가 큰 손님이 오셨다
*붉고 뜨겁게 끓었다
봄 마중을 가다
겨울 레시피 - 찰밥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6
813.36 삼52ㅂ최
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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