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 닫기
00000nam c2200205 c 4500
000000629546
20160121165106
141223s2014 ulkac 000 kor
▼a 9788991760424:
▼c \16500
▼a 248023
▼c 248023
▼d 248023
▼a 한기홍
▼a 거장, 스승을 말하다:
▼b 정진과 도약의 위대한 여정/
▼d 한기홍 지음.
▼a 서울:
▼b 리더스하우스,
▼c 2014.
▼a 331 p.:
▼b 삽화 (일부천연색), 초상;
▼c 23 cm.
▼a 칼럼
▼b \33000
▼a FUTURE
▼b 조현칠
▼a 단행본
▼a 811.8
▼b 한18ㄱ
한국 문화의 최전선에 서서 창조적 위업을 통해 한 시대를 풍미한 거장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인물 전문기자로서 뛰어난 취재력과 유려한 문체로 확고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저자가 2년여의 기간 동안 준비하고 취재, 인터뷰하여 13인 거장들의 육성을 담아냈다. 그들의 경이로운 정진과 성장을 촉발하고 도운 계기와 인물, 바로 ''거장의 스승''에 대한 탐구다.
이 책은 정경화, 조수미, 강수진, 장한나, 몽우 조셉 킴, 고은, 김윤식, 조훈현, 승효상, 이현세, 임권택, 리처드 용재 오닐, 조정래 등 우리나라 문화계의 거장들과 오랜 기간 교호하며 취재하고, 그 치열한 삶의 굴곡과 창작세계를 천착하고 직접 인터뷰한 결과물이다. 문학과 철학, 음악과 미술에서 영화, 만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20여년의 기자 생활 동안 쌓아온 저자의 인문학적 깊이와 근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작품이다.
그들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대부분 그들보다 훨씬 크고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야 했고, 스승과의 투쟁을 통해 스승을 뛰어넘었다. 스승이면서 동지였고, 동지이면서 적이었다. 스승과 제자, 동지와 적은 계승의 탁마 과정을 통해 다시 친구가 되었다.
제자는 비약의 순간에 도달하기 직전까지 피나는 노력을 경주한다. 그 노력의 범속성에 충격을 가해 재능과 의욕을 들끓게 하는 자가 바로 스승이다. 스승은 제자와 함께 비약을 도모하면서 자신의 삶을 완성한다. 이것이 스승과 제자가 소통하고 계승하며, 자신들의 한계를 극복하는 인류사의 변증법적 과정이다. 그 전승과 극복의 순환과 문명진화를 함께 추동하는 사제의 삶과 사랑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책을 내면서
1.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2. 소프라노 조수미
3. 프라마 발레리나 강수진
4. 지휘자·첼리스트 장한나
5. 화가 몽우 조셉 킴
6. 시인 고은
7. 문학비평가 김윤식
8. 만화가 이현세
9. 프로기사 조훈현
10. 영화감독 임권택
11. 건축가 승효상
12.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13. 소설가 조정래
서평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