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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 하네 : 우리 곁에 숨어 사는 다섯 도인들의 삶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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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정보
자료유형 : 단행본
ISBN : 8982734821 
분류기호 : 294.3092 
개인저자 : 김나미
서명/저자사항 :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 하네:  우리 곁에 숨어 사는 다섯 도인들의 삶을 찾아서/  김나미 지음. 
발행사항 : 서울:  황금가지,  2003. 
형태사항 : 303p.:  삽도;  23cm. 
일반주제명 : 전기(인물)[傳記] --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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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O200400465 권 호 :
    발행년 : 2003
    발행처 : 황금가지

    서 명 :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 하네


    목차
    글을 열며 = 12
    마음 큰 도사, 무위 도인 : 이 외로운 지구별에서 소풍 잘하고 떠납니다 = 27
    늙은이 혼자 사는 집이라 사는 게 이렇습니다 = 31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 하네 = 37
    주면서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지요 = 43
    피붙이 하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 48
    성공을 하고 나니 덜컥 겁이 난 게지요 = 52
    가장 높이 있을 땐 추락할지도 모르니 빨리 내려오는 것이 최상책이지요 = 57
    바쁜 사람은 먼저 가시게나, 이 몸은 천천히 가려네 = 60
    난 이 세상에서 갖고 싶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63
    그렇게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지나가고, 한 달이 쓰러지고, 일 년이 쓰러지고, 십 년이 저물어 갑니다 = 71
    세상을 다…… 버리세요 = 75
    방을 비우듯 마음을 비우세요 = 80
    거꾸로 서는 사람, 요가 도인 : 요가로 이타행을 실천하는, 우리 곁에 숨어 사는 무소유자 = 91
    끝없이 그는 무엇을 찾아다녔을까, 파랑새였을까? = 95
    말(馬)을…… 마차에 묶다 = 98
    숨 헐떡거리며 살지 마라 불쌍해 죽겠다, 잠깐 눈 감고 깊이 숨쉬어 숨을 쉬고 있음에, 바깥 공기가 몸에 들어오는 그 사실에 큰 절을 올리거라 = 103
    사람은 자신이 있을 곳이 아닌 자리에 있을 때 가장 불행합니다 = 112
    아무리 발버둥쳐도 업에서 도망칠 수 없습니다 = 121
    자신이 닦으면 되지 왜 꼭 도인을 만나야만 합니까 = 126
    황금 물고기, 다정 도인 : 물 속에 숨어 사는, 살아 있으면서 미리 죽어 버린 사람 = 139
    출가에서 환속까지 = 144
    마음이라는 무한대의 백지 위에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 154
    숨고 싶으면 물 속으로 들어가면 되니까요 = 160
    티베트는 영원한 나의 사랑입니다 = 166
    미리 죽어 버려라, 그러면 모두 덤으로 사는 것이리니 = 170
    나 장가 간 게 제일 잘한 일입니다 = 177
    동네 침 선생, 산풍 도인 : 숨쉬는 지금 이 순간, 그만의 작은 은둔 왕국에서 마음의 장애를 벗기까지 = 189
    그게 어디 사람잉겨, 꼭 무슨 날개 달린 짐승처럼 날아다닌당게 = 193
    그렇게 은둔하고 산다고 세상과 끊어질 수 있을까 = 197
    사람은 외로워져야 눈을 뜬다 = 202
    자신을 필요로 하는 노인들만 상대하는 사람 = 205
    몸뚱아리야 불쌍하구나, 너에게 혹사만 시켰구나. 정말 미안하구나 = 210
    솔잎은 나에게 밥이고 반찬이지요 = 216
    몸에 가하는 고문은 처벌 대상이 되는데 왜 마음에 가하는 고문에 대한 처벌은 없는가 = 220
    세상이 변하지 않으니 나 자신이 바뀌어야 하지요 = 227
    하늘이…… 무섭습니다 = 230
    하늘은 이불, 땅은 자리, 산은 베개 = 235
    모두 제 멋에 사는 거 아닙니까, 아니면 제 잘난 맛에 살던가요 = 240
    나무가 된 사람, 자연 도인 : 나무 심고 가꾸는, 나무가 된 나무꾼 = 251
    진정한 도인이라면 자신을 경영할 힘이 있어야 = 255
    나는 배고픈 것보다 외로운 걸 못 참나 봅니다 = 259
    나무는 항상 응답해 주었고, 나에게 등을 돌리는 일이 없습니다 = 265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마음이 지어내는 모든 것을 아세요 = 270
    파도는 부자연스러움이고, 그 바다 밑의 평온이 자연스러움입니다 = 275
    도인(道人)은 길 위에 서 있는 사람, 그러니 모든 사람이 도인이 될 수 있죠 = 277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야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 286
    글을 닫으며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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