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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기행 : 조선의 선비, 산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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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정보
자료유형 : 단행본
ISBN : 9788958642398 
분류기호 : 811.09 
개인저자 : 심경호
서명/저자사항 : 산문기행:  조선의 선비, 산길을 가다/  심경호 지음. 
발행사항 : 서울:  이가서,  2007. 
형태사항 : 783 p.:  삽도;  24 cm. 
일반주기 : 권말부록으로 "선인들의 우아한 산행" 수록 
서지주기 : 참고문헌: p.780-783 
분류기호 : 811.09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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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O200702712 권 호 :
    발행년 : 2007
    발행처 : 이가서

    서 명 : 산문기행:조선의 선비, 산길을 가다


    목차
    머리말
    민족의 성산 : 높은 것은 낮음의 누적이고, 큰 것은 작음의 극치이다 = 21
    산 정상에는 못이 있는데 사람 머리의 숨구멍과 같다 : 「백두산기(白頭山記)」 / 홍세태(洪世泰) = 22
    백두산은 우리나라의 진산으로 아래 백성들이 우러러봅니다 : 「백두산 유람기(遊白頭山記)」 / 서명응(徐命膺) = 35
    무등산과 한라산은 형제이다 : 「남명소승(南溟小乘)」 / 임제(林悌) = 55
    원만하고 풍후한 봉우리가 가까이 이마 위에 있었다 : 「한라산 유람기(遊漢拏山記)」 / 최익현(崔益鉉) = 68
    바람과 안개에 지쳐 나뭇가지가 왼편으로 쓰러졌다 : 「두류산 유람록(遊頭流錄)」 / 김종직(金宗直) = 82
    운수(雲水) 속에 있을 때는 운수가 아닌 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 「두류산 유람록(遊頭流錄)」 / 조식(曺植) = 106
    허공에서 손을 흔들며 구름을 밟고 천지 사방을 아득히 바라보노라 : 「두류산기행록(頭流山紀行錄)」 / 양대박(梁大樸) = 122
    금강산을 보면 저절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 : 「동유기東遊記」 / 이곡(李穀) = 132
    발연의 폭포에서 나뭇가지를 꺾어 물 위에 놓고 올라타고 떠내려가다 : 「금강산 유람기(遊金剛山記)」 / 남효온(南孝溫) = 149
    누각과 전각이 날아갈 듯하며, 햇빛이 비치면 구름과 노을에 닿을 듯하다 : 「금강산 유람록(遊金剛錄)」 / 이원(李원) = 162
    이 봉우리로부터 내산과 외산이 구분되는데 내산은 모두 바위이다 : 「관동록(關東錄)」 / 홍인우(洪仁祐) = 179
    이분은 우리 지명정소극원원회태청태부인이십니다 : 「풍악에서의 기이한 만남(楓嶽奇遇記)」 / 유몽인(柳夢寅) = 198
    중향의 구역으로 방향 바꿔 들어가니 경지가 더욱 새롭다 : 「호동서락기(湖東西洛記)」 / 김금원(金錦園) = 211
    북부의 산 : 남보다 더 걸은 십 리 길은 남보다 더 발견한 인생의 가치다 = 223
    먼 곳을 먼저 가고 가까운 곳은 뒤로 미루지 않다니 안타깝다 : 「칠보산 유람기(遊七寶山記)」 / 임형수(林亨秀) = 224
    누우면 우람하게 나를 굽어보고 서면 준엄하게 곁에 있도다 : 「묘향산 유람록(遊妙香山錄)」 / 조호익(曺好益) = 235
    발로 물을 베자 폭포가 발톱 사이에서 일어난다 : 「묘향산 소기(妙香山小記)」 / 박제가(朴齊家) = 249
    활달하게 사는 사람에게서 더러 이런 기특한 일이 나타난다오 : 「뇌옹사리찬(瀨翁舍利贊)」 / 이광려(李匡呂) = 259
    하늘이 바위 갈라진 틈에서 꺾여 구름 위로 솟아 있다 : 「천마산 성거산 유람기(遊天摩聖居兩山記)」 / 조찬한(趙纘韓) = 271
    고려 오백 년의 울창한 기운이 여기에 다 모여 있는 듯하다 : 「송악유람기(遊松嶽記)」 / 이정구(李廷龜) = 285
    중부의 산 : 오래 있을수록 더욱 기쁘고 보면 볼수록 시간이 부족하다 = 295
    하늘과 땅 사이를 채운 것이 모두 산이다 : 「설악산 유람기(雪嶽記)」 / 정범조(丁範祖) = 296
    밤이 깊자 바람이 온 산을 흔들며 으르렁거린다 : 「설악 유람기(遊雪嶽記)」 / 홍태유(洪泰猷) = 307
    원근의 여러 산들이 미간 사이로 돌아온다 : 「화악산 유람기(遊華嶽山記)」 / 김수증(金壽增) = 318
    앞 바위벽은 안개가 짙고 북쪽 시내는 오열한다 : 「두타산일기(頭陀山日記)」 / 김효원(金孝元) = 332
    원근의 산과 봉우리들이 신처럼 옹호하고 있다 : 「오대산기(五臺山記)」 / 김창흡(金昌翕) = 343
    화창한 봄날의 사물들이 모두 유유자득하다 : 「치악 대승암 유람기(遊雉岳大乘菴記)」 / 안석경(安錫儆) = 356
    서 있는 나무들은 억센 바람과 싸우느라 그 소리가 허공에 가득하다 : 「태백산 유람기(遊太白山記)」 / 이인상(李麟祥) = 367
    태재는 허구한 날 끼니를 거르고 도토리ㆍ밤 따위를 주워 자급하였다 : 「원주 법천사 유람기(遊原州法泉寺記)」 / 허균(許筠) = 379
    텅 빈 골짜기에는 메아리가 잘 울린다 : 「북한산 유람기(記遊北漢)」 / 이덕무(李德懋) = 394
    인걸은 이제 필시 여기에 있지 못할 것이다 : 「서산 유람기(遊西山記)」 / 김상헌(金尙憲) = 419
    산 아래 백성들이 나무 열매 줍느라 골짝에 가득하다 : 「백운산(白雲山)」 / 허목(許穆) = 436
    동남쪽 여러 봉우리들이 석양빛을 받아 빨갛게 물들었다 : 「수종사 유람기(遊水鍾寺記)」 / 정약용(丁若鏞) = 448
    신사(神祠) 곁 산석 사이 석굴에서 돌로 만든 노자(老子)를 보았다 : 「감악산(紺嶽山)」 / 허목(許穆) = 459
    고쟁이가 뾰족한 부분에 걸려 찢어져도 안타까워할 틈이 없었다 : 「관악산유람기(遊冠岳山記)」 / 채제공(蔡濟恭) = 469
    운악산에서 사냥 끝에 석양을 바라보다 : 「운악에서 놀며 사냥한 기록(雲岳遊獵記)」 / 성대중(成大中) = 482
    나는 비로소 개고 흐림이 한결같지 않고 높고 낮음이 일정치 않음을 깨달았다 : 「윤필암에서 멀리 조망한 기록(潤筆庵遠望記)」 / 김윤식(金允植) = 490
    전에 보던 망망대해의 푸른 물이 다 좋게만 보였다 : 「계양산에서 바다를 바라본 기록(桂陽望海志)」 / 이규보(李奎報) = 500
    서늘한 솔바람에 땀을 말리고 돌 틈에서 솟아나는 물로 얼굴을 식혔다 : 「마리산기행(摩尼山紀行)」 / 홍석모(洪錫謨) = 508
    북풍이 검은 구름을 깨끗이 씻어내자 온 천지가 차례로 드러났다 : 「속리산 유람기(遊俗離山記)」 / 이동항(李東沆) = 519
    앞마루에 앉자 기이한 봉우리와 아스라한 벽처럼 막아선다 : 「계룡산 유람기(遊鷄龍山記)」 / 송상기(宋相琦) = 532
    우리들이 도고산에서 달빛을 완상한 모임은 실로 하늘이 베풀어 준 것이다 : 「달밤에 운주사를 방문한 기록(月夜訪雲住寺記)」 / 이산해(李山海) = 542
    실처럼 가는 길 하나가 꼬불꼬불 얼기설기 얽혀 구절양장(九折羊腸)의 열 배는 되었다 : 「큰 눈이 내릴 때 천방사를 방문한 기록(大雪訪千方寺記)」 / 이경전(李慶全) = 555
    회잠이란 자는 입술을 모아 바람을 불어 나각과 비슷한 소리를 잘 내었다 : 『상산삼매(象山三昧)』 / 이철환(李철煥) = 570
    남부의 산 - 봉우리 하나가 홀로 솟아 있으니 마치 세속을 떠난 선비의 초연한 모습과 같다 = 585
    이것을 건너기만 하면 곧 절정이어서 큰 바다를 신발 밑 보듯 굽어볼 수 있다 : 「월출산 구정봉 등반기(登月出山九井峰記」 / 김창협(金昌協) = 586
    여기서 사흘을 머무르면 도를 깨칠 수 있다 : 「서석 유람록(遊瑞石錄)」 / 고경명(高敬命) = 595
    내려다보면 밑바닥이 없어 눈과 마음이 모두 현기증을 일으킨다 : 「금골산록(金骨山錄)」 / 이주(李胄) = 613
    옷을 털고 일어나 다시 철쭉숲을 더듬어 내려갔다 : 「소백산 유람록(遊小白山錄)」 / 이황(李滉) = 627
    서북쪽 여러 산들을 바라보면서 호탕하게 휘파람을 불었다 : 「청량산 유람록(遊淸량山錄」 / 주세붕(周世鵬) = 640
    암자의 기반이 기울어져 위태하고 돌샘에서는 맑고 찬물이 솟았다 : 『산중일기(山中日記)』 / 정시한(丁時翰) = 657
    우리는 하루도 이런 깊숙한 곳에서 글을 읽지 못하였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 「가야산 유람록(遊伽倻山錄)」 / 정구(鄭逑) = 667
    거처하는 곳이 높으면 바라보는 곳이 먼 법이다 : 「덕유산 향적봉 등정기(登德裕山香積峯記)」 / 임훈(林薰) = 691
    예쁜 돌 하나를 먼저 주우려고 급히 가다가 넘어졌다 : 「수정사 유람기(遊水淨寺記)」 / 허훈(許薰) = 708
    가장 기이하게 여긴 것은 여러 바위들이다 : 「주왕산록(周王山錄)」 / 장현광(張顯光) = 720
    그리운 산 : 고개 돌려 산을 바라보매, 마치 고향 사람을 이별하는 것 같다 = 733
    화산의 비취빛만이 사람을 쫓아와서 의의하게 떠나지 않는구나 : 「첨화령기(瞻華嶺記)」 / 김만중(金萬重) = 734
    기이한 흥취와 아득한 상상이 어찌 참 산수를 즐기는 일만 하겠는가 : 「산향기(山響記)」 / 강세황(姜世晃) = 742
    부록 : 선인들의 우아한 산행 = 751
    참고문헌 =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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