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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3.8
▼b 등66ㄷ
▼c 1-2
▼a 등원신야
▼a 동양기행.
▼n 1-2/
▼d 후지와라 신야 글·사진;
▼e 김욱 옮김.
▼a 서울:
▼b 청어람미디어,
▼c 2008.
▼a 285 p.:
▼b 사진;
▼c 19 cm.
▼a 후지와라 신야의 한자명은 "藤原新也" 임
▼a 동양기행
▼a 여행기
▼a 기행
▼a 김욱
▼a 후지와라 신야
▼b \25600
▼a 단행본
▼a 813.8
▼b 등66ㄷ
권 호 :
발행년 : 2008
발행처 : 청어람미디어
서 명 : 동양기행
목차
권호명: 1권
1장 겨울해협 : 이스탄불 = 12
내가 본 해협은 서양과 동양의 대지 사이로 깊숙이 파고든 바다의 칼날이었다
보스포루스만큼 극적인 수로는 없다
눈이 쏟아지던 날, 이 해협을 건넜다
이곳을 건너려는 자는 누구나 짧은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리라
2장 양의 창자로 요리한 수프 : 앙카라 = 60
아나톨리아의 수도 앙카라에서 식도락의 꿈을 탐한다
옆자리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여자가 나타났다. 엄청나게 먹어대는 여자다
양의 머리를 혀로 핥으며 연분홍빛 리큐어를 폭포처럼 부어넣는다
테이블에서 테이블로 떠도는 커다란 몸집의 여자……
그녀는 아나톨리아의 환영이었다
3장 장미의 나날 : 지중해ㆍ앙카라 = 110
봄의 지중해는 성적(性的)이다
해풍에 흔들리는 붉은 장밋빛과 그림자에 성과 죽음이 흩날린다
성과 죽음의 봄, 장미의 여인이 세룰리언 블루의 바다 속에서
내 이름을 불렀다
나비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4장 몽해(夢海)항로 : 흑해 = 166
흑해의 물은 과연 검은가
오직 그 한 가지를 확인하기 위해 흑해항로에 올랐다
뱃길 위에서 하얀 바다를 꿈꾸었다
그 하얀 바다에 나타난 괴어…
현실의 바다 위에는 성자의 풍모를 간직한 새 한 마리
5장 이슬람 사색기행 : 시리아ㆍ이란ㆍ파키스탄 = 196
터키, 시리아, 레바논, 이란을 거쳐 파키스탄의 카라치로, 보름달이 뜬 밤에는 이리처럼 사막을 달리고 초승달이 뜬 밤에는 들개처럼 거리를 헤맸다
그렇게 여행하던 어느 날, 문득 이슬람의 도상학이 머리에 떠올랐다
6장 동양의 재즈가 들린다 : 캘커타 = 250
갈증의 거리에서 비 내리는 거리로
우기가 한창인 어느 날 밤, 캘커타의 번화가에서 작은 도깨비불을 만났다
그 불은 천천히 거리를 유랑했다
나는 그 기묘한 불빛을 어느 낡은 건물 옥상에서 창녀들과 함께 바라보았다
권호명: 2권
7장 심산(深山) : 티베트 = 12
그만 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노승은 옆으로 누운 채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 순간 나를 바라보는 승려의 안광을 사진에 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승려와의 결별을 뜻하고 있었다
8장 황금빛 최면술 : 버마 = 68
인간은 황금빛 탑 아래의 일곱 개 별들 중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낸다……. 그것은 지구라는 사바세계를 잠시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웬일인지 칠요(七曜)에는 지구가 없으니까
9장 잡초에 덮인 유곽 : 치앙마이 = 110
……그날 밤 정액이 강을 향해 흘러갔다. 어둠의 늪에서 희미한 분홍색 연꽃 봉오리가 보였다……. 문득 그 어둠 속의 꽃봉오리가 부모를 잃은 영아의 변환(變幻)은 아닐까, 생각했다
10장 신이 없는 카테드랄 : 상하이 = 140
덩치가 큰 남자는 두 손으로 간신히 안을 수 있는 커다란 돌을 품고 있었다
큰소리를 지르며 그 돌을 몇 번씩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있다
나는 그 땅바닥을 보고 아연해했다. '게'다, 저 상하이 게의 참극이다
11장 보름달이 뜬 바다의 둥근 돼지 : 홍콩 = 172
……걱정하지 마, 저게 홍콩의 등불이야! 나는 큰소리로 고함을 쳤어
동생은 어두운 바닷속에서 기쁜 듯이 고개를 끄덕였어
그리고 훌쩍거리며 울었지
역시 흥분한 모양이군. 좋아! 저 불빛 아래서 큰 부자가 될 거야……
열심히 헤엄쳤어
12장 주홍빛 꽃ㆍ검은 눈 : 한반도 = 216
시베리아 한랭기단이 뒤덮은 이국에서의 하룻밤, 낯선 거리에서 여자의 월경을 목도하던 중 여자의 어깨 너머로 검은 눈(雪)을 보았다. 새벽녘의 파란 미광이 하늘에 반사되어 그림자를 갖게 된 함박눈이 소리도 없이 내리기 시작했다
마지막장 여행은 사상이다 : 고야산ㆍ도쿄 = 256
이런 것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눈이라고 하는구나……
마치 하나하나가 관음처럼 빛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저 관음은 우리의 관음이 아닌지도 모르겠군……
옮긴이의 글 = 302
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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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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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 : 김훈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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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어 쓴)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 그리스어판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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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나라 : 김진명 장편소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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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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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단편집) 스켈레톤 크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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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단편집) 스켈레톤 크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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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 심재천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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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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