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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빛 청년. [2부] 영산에 살어리랏다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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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멀티미디어
ISBN :
단체저자명 : EBS미디어센터.
서명/저자사항 : 역사의 빛 청년.  [2부],  영산에 살어리랏다  [DVD]/  EBS미디어센터. 
발행사항 : [서울]:  EBS미디어센터,  2019.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52분):  유성, 천연색;  12 cm. 
총서사항 : 다큐프리임 
일반주기 : 권호는 방송순에 따라 임의부여함. 
일반주기 : 레이블표제임 
일반주기 : 방영일: '19.03.05. 
요약 : 독립운동사마저도 서울에 빼앗긴 지방의 현주소!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는 일제가 설립한 영산공립보통학교가 있는데, 일제가 황민화 교육을 위해 설립한 이곳에서 역설적이게도 독립운동가들이 배출됐다. 영산 3.1운동 23인 결사대원 중 무려 15명이 이곳 졸업생으로 1회 졸업생인 구중회 선생이 독립선언서를 가져오면서 10대, 20대 젊은 청년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만세운동에 뛰어들었다. 당시 일본인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고, 그 영향을 받았던 곳에서 죽음까지 감당하며 벌어진 만세운동의 대가는 혹독했다. 23인 모두 체포되어 실형을 선고받았고, 고문의 후유증으로 마흔 이전에 돌아가신 분이 상당수였다. 이렇게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만세운동에 나섰던 용기는 서울이나 영산이나 다르지 않았다. 3.1운동이 민족적 독립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영산과 같은 수많은 지방에서 만세운동이 이어졌기 때문이지만, 누구도 작은 시골 마을의 그들을 주목하지 않았기에 영산 사람들은 스스로 3.1운동 기념비를 세우고 매년 3월 1일이면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영산 쇠머리대기, 영산 줄다리기 등 3.1 민속문화제를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고 있다. 서울과 대도시에 비해 지방의 만세운동은 별다른 관심이나 주목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영남지역 3.1운동의 발상지이지만 그 위상에 비해 학문적인 연구가 많이 부족한 영산을 통해 대도시만큼이나 소중한 지방의 독립운동 역사를 들여다본다. 
시스템주기 : DVD ; 오디오, Dolby Digital 
분류기호 : 951.09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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