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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BS교육방송,
▼e [기획·제작].
▼a 공자, 인간을 믿을 수 없을 때
▼h [DVD]/
▼d EBS교육방송 [기획·제작].
▼a 서울:
▼b EBS미디어센터,
▼c 2017.
▼a 비디오디스크 1매(50분):
▼b 유성, 천연색;
▼c 12 cm.
▼a (EBS) 다큐프라임
▼a 절망을 이기는 철학, 제자백가
▼a 제작진(2부): 책임프로듀서, 추덕담 ; 글·구성, 박은영 ; 촬영감독, 황경선 ; 편집, 정길형 ; 음악, 이미성 ; 미술, 지형우
▼a 한명구(내레이션), 김효신
▼a 2부-기원전 517년 제자들과 함께 산길을 걷던 공자는 여인의 울음소리에 걸음을 멈춘다. 여인은 호랑이에게 시아버지와 남편, 아들을 모두 잃었다고 했다. 왜 이곳을 떠나지 않느냐고 물으니 여인은 "이곳엔 그나마 가혹한 정치가 없다"고 했다. 잔인하고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라는 명언은 그렇게 탄생했다. 제2부 '공자, 인간을 믿을 수 없을 때'에서는 훗날 세계 4대 성인의 반열에 오른 불세출의 사상가 공자의 사상을 다룬다. 가렴주구의 시대를 종식하고자 제자백가의 선봉에 선 공자는 인간이 가진 공감능력에 주목한다. 땅에 떨어진 인간에 대한 믿음을 되살리기 위해 인간만이 가진 도덕적 능력을 회복하라고 주창한다. 그간 당연하고 따분하게 느껴진 공자의 사상이 실감 나는 재연과 흥미진진한 일화들로 재탄생했다. 공자는 제시한 인간성 회복의 출발점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출발한다. 바로 사람이 태어나 가장 처음 맺는 인간관계인 가족에 대한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사한 아들의 고기를 씹어 먹고 전의를 불태우며 전쟁을 승리로 이끈 위나라의 장수 악양(樂羊)은 그 충성심을 인정받았을까? "자식의 고기를 먹은 자가 누구인들 먹지 못하겠느냐"는 간언에 왕은 악양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 약양식자(樂羊食子) 고사에서는 권력자의 눈에 들기 위해 가정을 팽개친 채 출세만 좇는 일부 가장들의 세태가 떠오른다.
▼a 전체관람가
▼a DVD; Dolby Digital
▼a 사운드트랙: 한국어
▼a 한명구
▼a 김효신
▼a 이비에스교육방송.
▼a 이비에스 다큐프라임
▼a 김자옥
▼b 김자옥
▼a 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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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 멀티미디어 |
|---|---|
| ISBN : | |
| 단체저자명 : | EBS교육방송, [기획·제작]. |
| 서명/저자사항 : | 공자, 인간을 믿을 수 없을 때 [DVD]/ EBS교육방송 [기획·제작]. |
| 발행사항 : | 서울: EBS미디어센터, 2017. |
| 형태사항 : | 비디오디스크 1매(50분): 유성, 천연색; 12 cm. |
| 총서사항 : | (EBS) 다큐프라임 |
| 총서사항 : | 절망을 이기는 철학, 제자백가 |
| 제작진주기 : | 제작진(2부): 책임프로듀서, 추덕담 ; 글·구성, 박은영 ; 촬영감독, 황경선 ; 편집, 정길형 ; 음악, 이미성 ; 미술, 지형우 |
| 연주자/배역진 : | 한명구(내레이션), 김효신 |
| 요약 : | 2부-기원전 517년 제자들과 함께 산길을 걷던 공자는 여인의 울음소리에 걸음을 멈춘다. 여인은 호랑이에게 시아버지와 남편, 아들을 모두 잃었다고 했다. 왜 이곳을 떠나지 않느냐고 물으니 여인은 "이곳엔 그나마 가혹한 정치가 없다"고 했다. 잔인하고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라는 명언은 그렇게 탄생했다. 제2부 '공자, 인간을 믿을 수 없을 때'에서는 훗날 세계 4대 성인의 반열에 오른 불세출의 사상가 공자의 사상을 다룬다. 가렴주구의 시대를 종식하고자 제자백가의 선봉에 선 공자는 인간이 가진 공감능력에 주목한다. 땅에 떨어진 인간에 대한 믿음을 되살리기 위해 인간만이 가진 도덕적 능력을 회복하라고 주창한다. 그간 당연하고 따분하게 느껴진 공자의 사상이 실감 나는 재연과 흥미진진한 일화들로 재탄생했다. 공자는 제시한 인간성 회복의 출발점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출발한다. 바로 사람이 태어나 가장 처음 맺는 인간관계인 가족에 대한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사한 아들의 고기를 씹어 먹고 전의를 불태우며 전쟁을 승리로 이끈 위나라의 장수 악양(樂羊)은 그 충성심을 인정받았을까? "자식의 고기를 먹은 자가 누구인들 먹지 못하겠느냐"는 간언에 왕은 악양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 약양식자(樂羊食子) 고사에서는 권력자의 눈에 들기 위해 가정을 팽개친 채 출세만 좇는 일부 가장들의 세태가 떠오른다. |
| 이용대상자 : | 전체관람가 |
| 시스템주기 : | DVD; Dolby Digital |
| 개인저자 : | 한명구 |
| 개인저자 : | 김효신 |
| 분류기호 : | 181.12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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