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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순종
▼a 달빛 타기:
▼b 이순종 수필집/
▼d 이순종.
▼a 고양:
▼b 좋은땅,
▼c 2019.
▼a 230 p.:
▼b 삽화;
▼c 20 cm.
▼a 달덩이가 전각에 휘영청 걸려 있다. 너른 도량道場에서 노스님이 무리를 이리저리 이끌고 다니신다. 여남은 선객禪客들이 행여 뒤쳐질세라 바짝 붙어 가는 모양이 유영하는 갯장어 같다. 도량엔 달빛이 쏟아져 백사장처럼 눈부시다. 오종종 모여 있는 장독마다에 오소소 달빛이 부서져 사금파리의 반짝거림으로 환생한다. 뜨락을 지나 텃밭을 돌아 작은 도랑을 건너 선객열차는 칙칙폭폭 거친 숨을 몰아쉰다. - 〈달빛타기〉 중에서
▼a 이 책의 발간비 일부는 전라북도문예기금의 지원을 받았음
▼a 김미령
▼a 811.46
▼b 이56ㄷ
| 자료유형 : | 단행본 |
|---|---|
| ISBN : | 9791162229125 |
| 개인저자 : | 이순종 |
| 서명/저자사항 : | 달빛 타기: 이순종 수필집/ 이순종. |
| 발행사항 : | 고양: 좋은땅, 2019. |
| 형태사항 : | 230 p.: 삽화; 20 cm. |
| 초록 : | 달덩이가 전각에 휘영청 걸려 있다. 너른 도량道場에서 노스님이 무리를 이리저리 이끌고 다니신다. 여남은 선객禪客들이 행여 뒤쳐질세라 바짝 붙어 가는 모양이 유영하는 갯장어 같다. 도량엔 달빛이 쏟아져 백사장처럼 눈부시다. 오종종 모여 있는 장독마다에 오소소 달빛이 부서져 사금파리의 반짝거림으로 환생한다. 뜨락을 지나 텃밭을 돌아 작은 도랑을 건너 선객열차는 칙칙폭폭 거친 숨을 몰아쉰다. - 〈달빛타기〉 중에서 |
| 기금정보주기 : | 이 책의 발간비 일부는 전라북도문예기금의 지원을 받았음 |
| 분류기호 : | 811.46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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