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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문재
▼a 지금 여기가 맨 앞:
▼b 이문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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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파주:
▼b 문학동네,
▼c 2014.
▼a 22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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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문학동네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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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시인의 말. 10년 만에 묶는다. 네번째 시집 이후 생각이 조금씩 바귀어왔다. 시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대신 시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시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고 묻지 않고 시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라고 묻곤 했다. 시를 나 혹은 너라고 바꿔보기도 했다. 나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 그러다보니 지금 여기 내가 맨 앞이었다. 천지간 모두가 저마다 맨 앞이었다.
▼a 김미령
▼b 김미령
▼a 단행본
▼a 811.1508
▼b 문92ㅁ
| 자료유형 : | 단행본 |
|---|---|
| ISBN : | 9788954624121 |
| 개인저자 : | 이문재 |
| 서명/저자사항 : |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시집/ 이문재. |
| 발행사항 : | 파주: 문학동네, 2014. |
| 형태사항 : | 227 p.; cm. |
| 총서사항 : | 문학동네시인선; 052 |
| 초록 : | 시인의 말. 10년 만에 묶는다. 네번째 시집 이후 생각이 조금씩 바귀어왔다. 시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대신 시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시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고 묻지 않고 시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라고 묻곤 했다. 시를 나 혹은 너라고 바꿔보기도 했다. 나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 그러다보니 지금 여기 내가 맨 앞이었다. 천지간 모두가 저마다 맨 앞이었다. |
| 분류기호 : | 811.1508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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