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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노을
▼a 용이네 집:
▼b 통금이 있던 시절/
▼d 노을 지음;
▼e 용이 그림.
▼a 고양:
▼b 다인북스,
▼c 2012.
▼a 312 p.:
▼b 삽도;
▼c cm.
▼b 몇 시가 되었을까. 마을은 천 년의 잠에 싸여 있다. 집들은 버려진 선박인 양 물고기 잠을 졸고 있다. 새벽 우물에 잠긴 1976년. 계절은 봄으로 치닫는다. 세 시 아니면 네 시가 됐을 것이다. 털실로 짠 모자를 쓰고 용훈이 집들 사이를 걷고 있다. 등에는 무사와 같은 기타 하나. 비늘도 지느러미도 없이 머리가 훌훌 치솟은 나무 아래를 지난다. 주머니속 동전 한 닢과 커피 한 잔. 자판기에서 뽑아져 나온 종이컵을 입술에 살며시 기울였다.
▼a 용이네집
▼a 통금
▼a 시절
▼a 용이
▼b \12000
▼a 단행본
▼a 811.32
▼b 노67요
| 자료유형 : | 단행본 |
|---|---|
| ISBN : | 9788965470670 |
| 개인저자 : | 노을 |
| 서명/저자사항 : | 용이네 집: 통금이 있던 시절/ 노을 지음; 용이 그림. |
| 발행사항 : | 고양: 다인북스, 2012. |
| 형태사항 : | 312 p.: 삽도; cm. |
| 요약 : | 몇 시가 되었을까. 마을은 천 년의 잠에 싸여 있다. 집들은 버려진 선박인 양 물고기 잠을 졸고 있다. 새벽 우물에 잠긴 1976년. 계절은 봄으로 치닫는다. 세 시 아니면 네 시가 됐을 것이다. 털실로 짠 모자를 쓰고 용훈이 집들 사이를 걷고 있다. 등에는 무사와 같은 기타 하나. 비늘도 지느러미도 없이 머리가 훌훌 치솟은 나무 아래를 지난다. 주머니속 동전 한 닢과 커피 한 잔. 자판기에서 뽑아져 나온 종이컵을 입술에 살며시 기울였다. |
| 개인저자 : | 용이 |
| 분류기호 : | 811.32 |
| 언어 | 한국어 |
지옥변
813.36 개83ㅈ양
버라이어티 : 심재천 소설집
811.36 심73ㅂ
첨벙 다음은 파도 : 오산하 시집
811.1 오51ㅊ
투명한 나선
813.3 히11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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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3 히11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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