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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조헌
▼a 모든 벽은 문이다:
▼b 조헌 수필집/
▼d 조헌.
▼a 서울:
▼b 북인,
▼c 2019.
▼a 235 p.;
▼c 22 cm.
▼a 세월은 사람을 그냥 무너트리지 않는다. 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과일에 단맛을 스미게 하고 겨울의 혹독한 바람이 연두색 풀잎을 내어놓듯, 시간은 팍팍함을 너그러움으로 바꿔 주변을 보듬어 안을 수 있는 심성을 가르친다. 배려는 자신으로부터 무한히 번지는 기적의 온기다. 그래서 진정이 담긴 배려는 영혼을 매료시킨다. 자상한 배려야말로 흰머리와 함께 나이 든 사람을 빛나게 하는 최고의 장식품이다. ―「갈색, 그 향기」 중에서
▼a 김미령
▼a 단행본
▼a 811.4
▼b 조94ㅁ
| 자료유형 : | 단행본 |
|---|---|
| ISBN : | 9791187413424 |
| 개인저자 : | 조헌 |
| 서명/저자사항 : | 모든 벽은 문이다: 조헌 수필집/ 조헌. |
| 발행사항 : | 서울: 북인, 2019. |
| 형태사항 : | 235 p.; 22 cm. |
| 초록 : | 세월은 사람을 그냥 무너트리지 않는다. 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과일에 단맛을 스미게 하고 겨울의 혹독한 바람이 연두색 풀잎을 내어놓듯, 시간은 팍팍함을 너그러움으로 바꿔 주변을 보듬어 안을 수 있는 심성을 가르친다. 배려는 자신으로부터 무한히 번지는 기적의 온기다. 그래서 진정이 담긴 배려는 영혼을 매료시킨다. 자상한 배려야말로 흰머리와 함께 나이 든 사람을 빛나게 하는 최고의 장식품이다. ―「갈색, 그 향기」 중에서 |
| 분류기호 : | 811.4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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