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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슬픈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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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한국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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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작년 이맘 때 갑자기 아버님의 부음을 듣고 달려와 영생의 자리로 모신 다음 유품을 정리하다가 제가 태어나기도 전 1960년 초부터 틈틈이 써오신 것 같은 원고지가 누렇게 변색되어 삭은 모서리가 바스러질 것 같은 초고 뭉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아버님 일주기에 생전의 추억인 당신의 시집을 만들어 봉정함으로써 평생 시를 쓰시면서도 시집 한 권 내시지 못한 아쉬움을 풀어드리고, 그간 저지른 불효의 죄를 조금이나마 씻어볼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자식은 부모가 가신 뒤에야 비로소 철이 든다고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홀로 남아 눈물 지우시는 어머님 잘 모시고 이 시집 소중히 간직하겠사오니 부디 명복하소서. -머리말에서
▼a 자화상
▼a 시집
▼a 류영희
▼b \10000
▼a 류정
▼a 단행본
| 자료유형 : | 단행본 |
|---|---|
| ISBN : | 9788988260784 |
| 분류기호 : | 811.15 |
| 서명/저자사항 : | 슬픈 자화상: 류영희 유고 시집/ 류영희. |
| 발행사항 : | 서울: 시와 산문사, 2011. |
| 형태사항 : | 155 p.; 21 cm. |
| 총서사항 : | 한국시인선; 17. |
| 초록 : | 작년 이맘 때 갑자기 아버님의 부음을 듣고 달려와 영생의 자리로 모신 다음 유품을 정리하다가 제가 태어나기도 전 1960년 초부터 틈틈이 써오신 것 같은 원고지가 누렇게 변색되어 삭은 모서리가 바스러질 것 같은 초고 뭉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아버님 일주기에 생전의 추억인 당신의 시집을 만들어 봉정함으로써 평생 시를 쓰시면서도 시집 한 권 내시지 못한 아쉬움을 풀어드리고, 그간 저지른 불효의 죄를 조금이나마 씻어볼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자식은 부모가 가신 뒤에야 비로소 철이 든다고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홀로 남아 눈물 지우시는 어머님 잘 모시고 이 시집 소중히 간직하겠사오니 부디 명복하소서. -머리말에서 |
| 개인저자 : | 류영희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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