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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달62
▼a 엄마 냄새:
▼b 허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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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춘천:
▼b 달아실출판사,
▼c 2019.
▼a 106 p.;
▼c cm.
▼a 달아실 시선;
▼v 16
▼a 나는 허림 시인의 시를 백석처럼 읽는다. 나는 그가 백석을 이미 뛰어넘었다고 생각한다. 내 고향은 홍천군 내촌면이다. 바로 곁에 내면이 있다. 구룡령을 넘으면 양양 바다가 펼쳐진다. 저녁이면 눈이 붉은 열목어들이 칡소폭포를 뛰어넘는다. ‘내면’은 이 나라에서 가장 깊숙한 곳이며, 오염되지 않은 말의 곳간이다. 허림 시인은 마루 하나뿐인 내면 오막에 지금도 살고 있다. 아무도 오지 않는다.
▼a 이 책은 홍천문화재단 지원금으로 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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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송미영
▼b 송미영
▼a 단행본
| 자료유형 : | 단행본 |
|---|---|
| ISBN : | 9791188710386 |
| 분류기호 : | 811.1508 |
| 서명/저자사항 : | 엄마 냄새: 허림 시집/ 허림. |
| 발행사항 : | 춘천: 달아실출판사, 2019. |
| 형태사항 : | 106 p.; cm. |
| 총서사항 : | 달아실 시선; 16 |
| 초록 : | 나는 허림 시인의 시를 백석처럼 읽는다. 나는 그가 백석을 이미 뛰어넘었다고 생각한다. 내 고향은 홍천군 내촌면이다. 바로 곁에 내면이 있다. 구룡령을 넘으면 양양 바다가 펼쳐진다. 저녁이면 눈이 붉은 열목어들이 칡소폭포를 뛰어넘는다. ‘내면’은 이 나라에서 가장 깊숙한 곳이며, 오염되지 않은 말의 곳간이다. 허림 시인은 마루 하나뿐인 내면 오막에 지금도 살고 있다. 아무도 오지 않는다. |
| 기금정보주기 : | 이 책은 홍천문화재단 지원금으로 제작되었음 |
| 개인저자 : | 허림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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