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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백성들이 항상 쌀밥과 소고기무국을 먹을 수 있게 하라!” 조선에는 ‘국가는 산업조직이며 경제가 전부’라고 생각한 ‘경제대왕’이 있었다. 조선 제19대 왕 숙종은 거시경제운용으로 조국근대화에 착수해 국토개발과 농촌근대화, 과학기술개발의 시대를 열었다. 대동법과 상평통보를 통용시켜 경제개발에도 큰 공을 이뤘다. 화폐가 유통되며 저축으로 투자와 교환, 손익계산, 대부 및 외상거래가 가능해졌다. 또한 노동의 상품화가 이뤄지고 인신의 지배예속이라는 중세적 신분제도는 서서히 변화되었다. 민간부문이 살아나고 공공부문도 숨쉬기 시작했다. 공사의 구분 및 기업과 가계의 분리가 이뤄지며 성장동력이 생겼다. 자본과 교통, 통신, 항만 등 산업인프라와 학교, 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제로인 상태에서 경제적 기반을 쌓은 것이다. 높이 평가해야 마땅하다. 그동안 ‘장희빈에 휘둘린 무능력한 왕’이라고 회자되었던 숙종. 하지만 그는 결코 여색에 휘둘려 나라를 내팽개친 왕이 아니었다. 어느 시대 어느 왕보다 더욱 경제를 고민한 왕이었으며, ‘숙종’에 대한 수식에서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장옥정 역시 시대를 앞서나간 여장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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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 단행본 |
|---|---|
| ISBN : | 9791155421680 |
| ISBN : | 9791155421697(세트) |
| 분류기호 : | 811.32 |
| 서명/저자사항 : | 경제대왕 숙종. 하: 숙종, 장옥정과 경제대국을 이루다./ 정기인. |
| 발행사항 : | 서울: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 2014. |
| 형태사항 : | 324 p.; cm. |
| 초록 : | “백성들이 항상 쌀밥과 소고기무국을 먹을 수 있게 하라!” 조선에는 ‘국가는 산업조직이며 경제가 전부’라고 생각한 ‘경제대왕’이 있었다. 조선 제19대 왕 숙종은 거시경제운용으로 조국근대화에 착수해 국토개발과 농촌근대화, 과학기술개발의 시대를 열었다. 대동법과 상평통보를 통용시켜 경제개발에도 큰 공을 이뤘다. 화폐가 유통되며 저축으로 투자와 교환, 손익계산, 대부 및 외상거래가 가능해졌다. 또한 노동의 상품화가 이뤄지고 인신의 지배예속이라는 중세적 신분제도는 서서히 변화되었다. 민간부문이 살아나고 공공부문도 숨쉬기 시작했다. 공사의 구분 및 기업과 가계의 분리가 이뤄지며 성장동력이 생겼다. 자본과 교통, 통신, 항만 등 산업인프라와 학교, 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제로인 상태에서 경제적 기반을 쌓은 것이다. 높이 평가해야 마땅하다. 그동안 ‘장희빈에 휘둘린 무능력한 왕’이라고 회자되었던 숙종. 하지만 그는 결코 여색에 휘둘려 나라를 내팽개친 왕이 아니었다. 어느 시대 어느 왕보다 더욱 경제를 고민한 왕이었으며, ‘숙종’에 대한 수식에서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장옥정 역시 시대를 앞서나간 여장부였다. |
| 개인저자 : | 정기인 |
| 언어 | 한국어 |
인간 실격
813.3 태73ㅇㄱ
악의
813.3 동63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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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32 성9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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